책후기

육아서 <칼 비테 교육법> 후기

지니맘34개월 여아
2023년 08월 22일

부제 : 부모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학습 파트너 19세기, 독일 시골 마을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칼 비테 주니어(칼). 그는 발달장애를 보이는 미숙아로 태어났지만, 3세에 모국어를 통달하고 10세에 대학 입학, 13세에는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세계에서 가장 어린 박사 학위 소지자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그의 주변 사람들은 그에게 타고난 소질이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 칼 비테는 칼이 매우 평범한 아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모든 건강한 아이가 교육을 제대로 받기만 한다면 영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평범한 아이가 행복한 천재가 될 수 있었던 칼 비테의 교육법은 무엇이었을까? ​ <야외에서 직접 경험하며 그것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칼 비테는 아들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최대한 야외에서 지내게 했다. 정원에서, 산책하면서, 여행하면서 아들이 온갖 것을 직접 경험하게 했다. 지리를 배우게 하기 위해, 살고 있는 마을의 높은 곳으로 올라가 직접 지도를 그려보게 했다. 과학을 배우게 하기 위해서는 산 정상에 있는 분화구와 파인 지형, 창문에 끼는 습기 등 다양한 현상을 직접 보게 하고 그것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다. 칼에게는 세상 모든 사물이 대화의 소재가 되었고, 아버지와 대화하며 배우는 시간이 행복했다. 요즘 아이들은 자연을 경험하는 시간이 부족하고, 미디어와 보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특히, 너무 어린 나이부터 미디어에 노출되어 발달지연을 가진 아이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미디어에 의존하게 되면, 자기 조절 능력을 담당하는 전두엽의 성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렇게 자기 조절 능력을 배우지 못하면 거친 말을 하거나 거친 행동, 산만한 행동을 하게 된다. 아이가 미디어에 빠져 발달 문제를 겪지 않게 하려면 부모의 헌신이 필요하다.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한 칼 비테처럼, 이 시대 부모들도 아이와 책을 읽으며 대화를 하거나 아이와 함께 바깥으로 나가서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 어떨까? 그렇게 한다면 아이는 배우는 것이 즐거울 것이고, 부모와 대화하는 시간이 행복할 것이다. 내 아이가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부모도 행복해지고, 그렇게 행복한 가정이 만들어지면 행복한 사회도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칼 비테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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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아기곰매니저· 51개월 여아

미디어노출 한번더 고민하게 되네요. 칼비테씨 대단하네요~ 자연에 자주가야겠어요

2023년 08월 29일
천섬이맘· 39개월 여아

미디어 노출 정말 안해줄예정이에요 만3세까지는요!

2023년 0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