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기곰책육아 서포터즈 2기 보나 입니다. 🥨 여러분은 책육아의 장단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요즘 책육아를 하다보니 이 책도 좋아 보이고 저 책도 좋아 보이고 지금 다시 책장 가득 책을 채우다보니 점점 엄마의 욕심만 늘어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책구입을 잠시 멈추게 되었답니다. (욕심 끝없음 주의🥺) 제가 프리하게 책육아한 첫째와 새롭게 둘째를 책육아를 하면서 느껴왔던 장단점을 알려 드리 려고 해요! < 둘째맘이 알려주는 책육아 장점/단점 이야기 > 🧸 단점, 이건 꼭 한 번 짚고 넘어가세요. ▫️아이에게 맞추자. 개월수와 연령에 맞는 책을 사고 시기에 맞는 책을 읽어주는게 좋아요. 저는 다시 책육아를 하면서 이 책도 좋고 저 책도 좋아보이다보니 이것 저것 우주 개월수에 맞지 않게 구입 한 것들이 있어요. 글밥이 너무 많아 우주가 집중을 못해 손이 안가는 전집!.. 물론 아직 활용 못하고 있고요. 이거만 사면 되지않을까? 하고 책을 사면 또 다른게 보이더라고요!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책을 들여 주는 것, 우리 아이에게 맞는 책을 골라주는 엄마,아빠의 선택, 과하지 않은 자극을 주는 것, 이제는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엄마의 책 취향이 반영 될 수도 있다. 아무래도 전집들을 제가 고르다보니 엄마의 취향이 그대로 반영 되요. 첫째때는 창작동화 위주로 읽어줬더니 초등학생이 되서 책편식이 심해졌어요. 아쉽게도 자연관찰책, 위인전은 일절 안 보더라고요! 둘째는 알록달록 한 것이 싫어서 엄마 취향 대로만 사다보니 막상 아기는 알록달록한 걸 더 좋아해요. 아기와 엄마가 좋아하는 책이 같으면 좋지만 달라도 실망은 금물! 책 편식이 심해 질 수 있어 조심! ▫️아이와 상호작용을 하자. 일방적으로 책을 읽어주고 읽히기 보다는 대화! 이번에 놀이코칭을 받을때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건데요. 지금 우주시기(10개월)에는 엄마와 아기가 서로 마주보고 책을 보여줘야 엄마 표정도 보고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 수 있다고해요! 책 완독도 중요하겠지만 아이와 상호작용을 하며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책육아를 하면서 엄마주도가 많이 되는데 아이 주도로 해야 한다고하네요. 그래서 저도 이 점을 고치려고 하고 있답니다. ▫️ 아웃풋 기대 금물 우주에게 인풋을 하다보니 자주 그런건 아니지만 아주 가끔 아웃풋이 안나오는걸 보며 지칠 때가 있더라고요.😳 아기가 집중을 하지 못하거나 딴 짓을 할때요.. (고작 10개월 인데…!) 그런데 지나고보니 책육아는 진짜 결과가 서서히 나타나는 것 같네요. 얼마 전에 비지 베어를 보다가 강아지가 나와서 “자두, 멈머 어딨지?” 했더니 갑자기 강아지한테 가서 강아지를 만지는거에요! 그 뒤로도 물어보면 강아지를 찾아 가서 만지는걸 보고 이제 책을 인지를 하는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우주도 우주 만의 속도가 있는 것 뿐이었는데...! 우리 아이의 속도가 있으니 다른 친구들과 비교는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제가 그랬답니다. 우주가 첫 째하고 비교가 많이 되더라고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육아를 하는 이유?! ▫️언어발달과 정서발달에 좋다. 아기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은 좋은건 저희 모두 다 잘 알고 있잖아요? 요즘은 촉감책, 사운드북도 요란하지 않고 아기에게 적절한 데시벨로 잘 나오더라고요. 엄마,아빠의 따뜻한 목소리 그리고 촉감책, 병풍책, 플랩북, 팝업북 등 아기에게 적절한 자극을 줄 수 있는 책들이 많이 있어요. 우리 아이에게 기분 좋은 경험으로 습관화 시켜줄 수 있는 일, 멋지지 않나요? ▫️언제 어디에서든 가능하다. 책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가능하죠! 전집을 사지 못하면 도서관에 가면 되요. 얼마전에 아이 둘을 데리고 도서관에 다녀왔는데 북스타트, 동화 읽어주기 교육,영유아 교육 등 너무 잘 되어 있었어요.(지역마다 다름) 잘만 하면 책육아는 제일 가성비 육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즐거워요. 요즘은 조금 내려놓아서 우주랑 책읽고 독후활동을 하면 정말로 즐거워요. 이제는 누가 억지로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우주가 제가 재밌어서 합니다. ▫️엄마도 책을 많이 읽게 되었어요. 초반에는 우주랑 같이 자기 바빴지만… 요즘은 육아서 이긴 하지만 저도 책을 많이 읽고 있답니다. 우주가 자는 시간, 틈틈이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첫째와의 지난 시간을 생각해보니 유명하고 비싼전집을 들이지 않아도 둘이서 즐겁게 책 읽고 전시회 보러 다니고 자연스러운 책육아를 했던게 생각났어요. ⭐️ 이제야 느껴요. 책육아는 강박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도 아이도 정말 즐거워 해야 롱런 할 수 있다는 것을요! 🐻 돌 전 아기라면 짧은 글밥의 두꺼운 보드북을 추천 드리고 전집이 너무 많아 선택이 힘들다면 ⭐️아기곰 책육아 어플에서 전집 찐 후기를 찾아보면서 책을 골라보세요🖤 𝙏𝙝𝙖𝙣𝙠 𝙮𝙤𝙪 𝙛𝙤𝙧 𝙮𝙤𝙪𝙧 𝙨𝙪𝙥𝙥𝙤𝙧𝙩🐻@아기곰책육아
맞아요!! 아이와 상호작용하며~즐거운 시간을 갖을수 있게되는거 같아요!!
이러고 책 계속 사고 있는 나...💁🏻♀️💖헤헤 서쥬님
저듀요…ㅋㅋ🥹책욕심 자꾸 생기고 요즘 책은 왤케 예쁜지용?💕
공감되는 내용 많네요! 맞아요 우린 롱런해야합니다 🥹
아이에게 맞추기 진짜 중요해요!
ㅋㅋ엄마도 책많이 읽게되는거 공감요ㅎㅎ 저도 독서왕되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