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임 많아지는 시기 책태기 극복법!
안녕하세요!🐻 설버기맘 입니다!👶 벌써 아기곰 서포터즈 2기 활동이 끝났어요. 너무 아쉽지만 덕분에 재미난 추억을 쌓았네요. 오늘은 우리 아이가 책을 안좋아하나..?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꽤나 많으신거 같아 번외 미션으로 <책태기 극복법>을 공유하려구요. 먼저, 우리 아인 책 안좋아해요..하시는 부모님들! 세상에 책을 안좋아하는 아기는 없대요 육아서를 봤는데 그러더라구요🤔? 그냥 무엇을 접했냐의 차이! 장난감, 미디어, 책이란 도구들 중 부모님이 무엇을 많이 노출했냐에 따라 초기 관심사와 취향이 달라지는것 뿐! 그러니 내 아이는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편견은 NO❗️❗️❗️ 저는 딱! 책태기를 겪고 있던 시기에 설버기와 아기곰책육아 서포터즈를 시작했어요. (지금도 완전 벗어난 시기 아닙니다💦) 내 아기가 책을 열심히 보지 않는데.. 서포터즈 괜찮나...ㅎ...😓 결과적으론 오히려 좋아👍 서포터즈를 하며 저도 약간 지쳐갈 때쯤 다시 책육아 에너지를 뿜뿜 했거든요! 그리고 좀더 아기의 신체변화, 발달에 집중하고 관심사, 기질, 성향등을 관찰 할 수 있었어요. 그럼 찐 책태기 극복한 아니 여전히 극복중인 방법 알려드릴게요📗 📗📕📙 1️⃣공간에 제약을 두지 마세요! 책은 침대에서 잠자리 독서만? 집에서만? 책상 앞에서만? 어디~만이 아니라 어디~든 입니다. 누워만 있던 아기에겐 책 읽어주기 편했는데.. 그땐 분명 책 보는걸 좋아했던것 같은데 움직임이 많아지니 책만 보여주면 휘리릭~ 던져버리고 이탈하죠? 당연해요! 뒤집기, 되집기, 기어가기, 걷기 등등 대근육이 발달하며 손발도 자유로워지고 세상에 재미있는게 얼~~~마나 많겠어요! 책을 싫어하는게 아닌 호기심 포텐이 터져버린것 그러니 이렇게 움직임이 많을 때 아기가 움직이는 모든 곳에 책을 슬쩍 밀어주세요. 차량 이동중 무릎 위에, 잡고 서는 소파 위에 자기직전 침대 위에 (잘땐 치워주세요! 부딪힐 위험⭕️) 기어가는 길 옆으론 책 다리를~ 이렇게 아기가 움직이는 곳곳에 스~윽 책을 두면 움직이면서 잡게 되고, 표지라도 쓱 보게 되고 관심이 생기면 책장을 넘기는 마법이~😀 2️⃣ 부록 적극 활용 전집을 사면 부록이 있어요 예를 들면 자연이랑은 코딱지북 같은! 이런 부록들은 엄마가 보기엔 엄청 중요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출판사가 괜히 출판사가 아니죠? 아기들 호기심 일으키는덴 최고! 꼭 본책이 아닌 이런 부록들에 글밥이랄게 없어도 아기들이 습득할 정보는 가득하다는걸 잊지 말고 부록으로 놀 수 있게 해주세요! 특히 카드, 코딱지북 같은건 도미노 놀이도 해주고 날리기도 하고 쌓기도 하면서 놀아주다가 그림 설명을 해주면 대근육, 소근육, 인지발달 까지 한번에 잡을 수 있어요👶!!! 3️⃣ 책은 읽는거? 습득하는거! 영유아 아기들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이 되고 학년이 올라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조건 책 속 글만 읽는게.. 답이 아니랍니다. 복숭아가 나오면 관련 장난감, 실제과일 등을 보고 맛보고 즐기며 이게 복숭아구나 습득하고 시간이 지나 커서 좀더 깊게 관심을 가지고 확장되어 자연관찰 분야로, 과학이란 분야로 문학이란 분야로 가지를 넓혀가야하는게 중요해요! 그러니 과일을 먹을 때 과일책을 보여주고 물놀이 할 때 물에 사는 동물책을 보여주고 토끼인형을 가지고 놀면 토끼가 나오는 책을 하늘을 볼때 구름이 나오는 책을 보여주는 등 연계 할 수 있는 도구와 책을 적극 활용해요!! 이때! 억지로 보여주기? 아니죠❌️ 그냥 무심하게 보여주기⭕️ 4️⃣ 조작북, 음원등 오감 적극 활용 평편하기만 책. 그림, 글 지루하죠? 툭 튀어나오는 팝업 밀고 당기는 조작 누르면 나오는 소리 그리고 흘려듣는 노래인데 책 이야기 음원은? 재미있어요😶🌫️!! 책은 재미있어야 보고 재미있으니 책이랑 놀고 싶어진다는거! 시선을 끌만한 재미난 책들로 책의 재미를 알려주세요!!! 5️⃣도서관 산책👨🎓!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희집도 시댁 친정이 있는 지역도 영유아존이 있는 도서관이고 초등학생 까지도 편히 놀면서 책 볼 수 있고 마음껏 이야기 하고 움직일 수 있고 매트도 다 깔려 있는 도서관들이 있어서 도서관으로 산책하면서 놀다 오는데요 그럼 움직이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만지고 도서관이란 공간도 적응을 하게 되서 너~~~무 좋더라구요👍! 가끔은 키즈카페, 유아카페 대신 도서관 산책 도서관 나들이 추천해요! 📙📕📗 위의 방법들로 설버기는 8개월 후반부터 온 책태기를 지금도 잘 보내고 있어요 사실 아기에게 책태기라 하기도 ㅋㅋ 그냥 아기땐 보기만 했는데 지금은 그러지 않으니 책태기라 표현해요ㅋㅋㅋㅋㅋ 처음 책태기 맞이했을땐.. 천만원 준 월팸..어쩔? 30넘게 준 명화음악 어쩔..? 이거 어쩔? 저거 어쩔? 진짜..돈 아깝?😭 이런 순간도 잠시 있었는데 오히려 지금은 아기의 발단 단계를 확인하고 아기가 어떤 책을 더 좋아하고 어떤 놀이를 더 좋아하는지 집중하다보니 모든 전집, 단권 다 활용하기 수월해졌어요😁! 책육아가 정답은 아니지만 책과 친구가 되면 더 많은 상상을 하고 더 넓은 세상을 보고 꿈꾸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기에 책태기 잘 극복하고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 때 책이 친구가 되어있길 바라며 다함께 화이팅해요!!!😁😁😁😁📗
우와 도서관에 영유아존이 있다니 너무 좋네여!!👍
완전 좋아요ㅋㅋ영유아존
도서관 영유아실 넘 좋죠 ㅎㅎ 저는 자주 이용해여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