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림 보드북> 책육아로 시작했지만 사랑스러운 그림에 엄마가 퐁당
<사과가 쿵!>이라는 책 다들 아시죠? 오랜 시간 동안 아기 보드북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고 있는 책으로 유명한데요, 바로 <보림>의 보드북이랍니다. 보림 보드북은 모두 사랑스러운 그림과, 간결한 글, 반복되는 어휘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게 특징이에요. 바로 보림의 네 권의 아기 보드북을 소개할게요. 1️⃣ 아빠한테 찰딱 아빠가 읽어주면서 애착형성하기 좋은 책이에요. 여러 아기 동물들이 아빠에게 향하는 모습을 사랑스럽게 표현하고 있어요. 이 책의 제일 마지막은 아빠가 바니를 안아주면서 끝이 난답니다😍 2️⃣ 엄마랑 뽀뽀 우리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에요 :) 마찬가지로 친숙한 동물들이 엄마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내용이에요. 나중에 동물을 말해주면 그 페이지를 펼 때까지 계속 보여줄 수 있는 책..! 엄마랑 뽀뽀라는 반복 어귀를 계속 읽어주다 보면 책 끝머리에는 모든 엄마가 우리 아기에게 뽀뽀해 주는 걸로 끝날 거에요. 3️⃣ 머리 감는 책 동물들이 각자 다르게 머리 감는 모습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몽글몽글 거품이 신기하고 재미있는지 바니가 계속 만져보더라고요. 바니는 머리 감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책 읽고 나면 마무리 활동으로 머리를 만져주었어요. 4️⃣ 치카치카 하나 둘 바니는 양치를 좋아하는데, 바니가 머리 감는 걸 싫어하는 것처럼 양치를 좋아하지 않는 아가들도 있을 거예요. 온 가족이 모여 양치하는 모습을 흥미롭게 보여주는데, 책을 읽고 나서 우리 아가들도 치카치카를 시켜주면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보림>에는 사과가 쿵! 말고도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책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답니다. 나중에 바니가 스스로 글을 더듬더듬 읽을 때까지 보여줘도 좋은 책이에요. 사랑스러운 그림만 봐도 좋은 책, 책육아를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보림의 보드북을 추천드려요! 블로그 서평도 보러 와주세요^^
엄마랑 뽀뽀보면서 활짝 웃고있는 아기를 보니 넘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