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기곰서포터즈 3기 시미밍이에요 혹시 둘째 생각 있으신가요? 저는 아기가 13개월이어서 아마 두돌까지는 둘째를 가지냐마냐에 대해서 엄청 고민을 할 것 같아요 남편은 강경 거부파지만 혹시라도 모를 둘찌가 생기면 이렇게 육아하고 싶다라고 종종 생각해봅니다🤭 꿀팁까지는 아니지만 둘째가 태어나면 이렇게 육아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공유해보아요 ✔️각종 육아템 광고에 휘둘리지 않기 요즘 육아템 광고나 공구를 보면 이 육아템이 없으면 우리아기 발달이 늦어지지 않을까 생활습관을 못잡지는 않을까 라는 조바심이 나서 이것저것 사모아 육아맥시멀리스트가 되곤 하더라구요🫠 둘째 육아때는 정말 최소한으로 아기에게 필요한 육아템을 사야겠다 라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장난감 도서관도 적극 활용 하구요😆 ✔️장난감 대신에 책 첫번째 마음가짐과 상통하는데요 아기 터미타임 때 불빛나는 장난감과 소리가 자극적인 장난감으로 아기 시선을 끌어줫어요 지금 생각하면 시청각 발달이 완전하지 않은 아가에게 많은 자극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육아에 빠지게 되니 귀여운 동물이 나와있는 책 또는 예쁜 명화책을 잘 관찰할 수 있도록 터미타임이나 놀이시간에 격려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육아서는 참고만 하기 주변 추천으로 똑게육아를 조리원에서부터 읽고 수유텀이나 밤잠을 잡아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정말 애바애 라는 말이 있듯이 책에 나와 있는 것과 우리애기는 100%일치하지 않더라구요😅 아기가 정말 배고파하고 졸릴 때 신호를 잘 캐치해서 아기의 욕구를 충족시켜준다면 아기도 편안해하는 것 같아요 ✔️수유량 수유텀 모유수유 집착 NONO 아기마다 먹는 양과 먹는 시간 텀이 다른데 시간표에 맞춰서 수유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다행히 아기의 요구에 잘 맞춰주니 아기도 아기만의 시간표를 만들어나가서 너무 신기했어요 아기를 믿고 기다려주는 걸 둘째 때도 해야겠어요 저는 모유수유를 하고싶었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는데 굳이 그렇게 매달릴 필요가 있었을까 이런거에 고민하지 말고 그시간에 조금더 아기를 봐주고 사랑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 ✔️수면교육 하기 첫째를 낳고 그래도 제일 공들인 부분이 수면교육이에요! 이론은 제가 공부하고 남편 아바타를 이용했?습니다 등대고 누워서 자는 법을 가장 먼저 알려주려고 한시간동안 손잡고 쉬쉬하며 수면교육시켜준 남편 너무 고마워…💕 (둘째도 🙏) 한 이주일동안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수면교육 후 입면 때 큰 부담이 없고 육퇴 후 자유시간 보장과 엄마아빠아기 모두 숙면을 할 수 있어요 ✔️터미타임은 되도록 빨리시키고 오감 자극해주기 신생아 시기에는 아직 너무 어리고 연약해보여 터미타임을 신생아 졸업 후 시켜주었는데요 엄마 품 위에서 조금씩이라도 터미타임을 연습시켜줬어도 됬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적절한 오감자극을 해주면서 새로운 것에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뭔가 첫째 때는 아기가 자다가 끙끙대거나 기침만 한번 해도 무슨일 생긴 거 아닌지 너무 놀라서 마음 졸이는 일이 많았던 것 같아요😂 우리 아가들은 정말 놀라울정도로 강한 생명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결론은 둘째때는 뭔가 더 편안하고 덤덤한 마음으로 키워보고 싶어요😆
맞아요!! 각종 육아템 광고에 훠둘리지 않기 ㅜㅜ 진짜 필요한줄 알고 삿는ㄷ 아닌경우도 많더라구여 😭
맞아요 너무 과자극 되는 것도 많구요🥹
육아템에 격한공감하고 갑니다. 한때 SNS를 끊어야하나 생각하기도 했어요. 지나고나니 특히 육아분야에서 공포마케팅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많더라고요. 지금은 조금 절제가 되는 것 같은데 여전히 어렵네요 ㅎㅎㅎ
첫번째 육아템 격공이요... SNS에 휘둘려서 샀던 육아템들...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