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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육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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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육아 입문

책육아란? 부모가 책으로 아이와 관계를 만드는 방법

시작 가이드

책육아 하는 법: 처음 시작하는 부모를 위한 5단계

연령별 가이드

연령별 책육아 가이드: 0세부터 4세까지 어떻게 다를까?

    꿀팁

    나는 왜 책육아를 시작했지?

    다다네64개월 여아
    2024년 11월 05일

    안녕하세요👋🏻👋🏻 벌써 또 일요일 밤이네요 🌃 서포터즈 3기 다다네입니다 여러분들은 책육아를 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다들 다양한 이유를 가지고 계시겠죠? 저는 아이랑 어떻게 놀아줘야 할 지 몰라서, 그래서 책육아를 시작했어요. 말이 거창하지, 아이가 책을 쳐다보는지 책 펼쳐서 확인하곤 했어요 먹놀잠 타임루틴 중 놀을 채우기 위한 수단이였답니다 📚 아이가 점점 크다보니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혼자 노는 시간이 생기면서 지금, 아이에게는 책이 역시나 저절로 하나의 노는 수단이 되어있더라구요. 제가 책육아를 하는 이유는 저, 그리고 저희 가족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입니다! 아이에게 맞추는 루틴은 아가 시절에 질리도록 하고 나니, 제가 남에게 맞추며 사는게 너무 힘든 사람이라는 걸 알게됐어요. 누가 않그렇겠냐만은🥲... 특히나 역치가 낮은 사람, 그게 저더라구요. 아이가 점점 커서 외식도 어느정도 할 수 있게 될 때 쯤, 내가 가고싶은 식당과 아이랑 가기 편한 식당을 전부 가고 깨닳았어요. 내가 가고 싶은 곳에 가면 너무너무 행복했고, 아이랑 가기 편한 곳에 가면 뭔가 모를...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전적으로 아이에게 맞추기보다는, 저와 저희 가족이 행복한 삶을 살고 싶더라구요. 천천히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훈육도 하고 오래도록 지지고 볶고 나니까 아이도 변하더라구요. 물론 저도, 남편도 많이 바뀌었어요. 긍정적인 방향으로요😊 그래서 책육아하면 왜 행복하냐구요...? 사설이 너무 길었죠 ㅋㅋ 아이는 등하원, 어른들은 출퇴근의 루틴 속에 살고있고 아이가 하원하면 집에서의 루틴 굴레에서 살고 있었어요. 그 바퀴를 계속 굴리려고 하다보니 방전되기도 일쑤😇 그래서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 서로가 힘들지 않으려고 어떤 날은 배달음식 먹고 아이랑 뒹굴거리기도하고, 어떤날은 보양식 해먹이고 싶어서 아이 혼자 놀게해야해서 TV도 보여주기도하고 그러다보니 루틴이 사라졌어요. 근데 저는 티비를 썩 잘 보여주는 편은 아니라서 ㅋㅋ 아이 혼자 가장 잘 놀면서도 빈도도 높은 건 역시나 책! 책! 책!!! 📚 가장 마음 든든하고, 저렴하고, 건전한! 책육아가 너무 좋더라구요 게다가 아이가 책을 알아서 꺼내 읽어줘서 으찌나 감사한지 몰라요 책육아는 행복... 그 자체입니다🫶🏻 우리집 엉망진창 내멋대로 루틴은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책육아가 큰 부분을 책임져 주고 있답니다🤗 개인사정으로 요즘따라 많은 생각이 드는데, 책육아를 하면서 어렵고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행복하고 좋은 기억이 더 많이 남아요 아이랑 같이 노래부르고, 걸어가면서 이야기하고 간식도 사먹고, 밥도 같이 먹는 이런 모든 소소하지만 감사한 모든 순간들처럼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도 책육아도 삶 속에 사르르 녹아들었길 바랍니다☺️ 제 대나무숲인 책육아 커뮤니티 넘 좋네요...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셨길 바라며 오는 주도 행복하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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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서쥬· 27개월 여아

    삶속에 스르르 책육아 녹아들구 있어요👍 같이 화이팅해보아용👍

    2024년 11월 06일
    기린· 56개월 여아

    어머! 책 읽는 모습 넘 예쁘네요! 저도 요즘 하원하고 나서 놀이터에서 한참 놀다보니 집에서는 루틴이라고 할 것도 없이 사라져버려 방황?!중이었거든요. 요즘 바쁜 등원시간에 자꾸 책 읽고 싶다며 가져오는데 귀찮아하지 않고 힘내서 다시 책육아에 불을 붙여봐야겠어요!!

    2024년 11월 06일
    시미밍· 33개월 여아

    어머 스스로 책읽는 다다 너무 예뻐요💕 알아서 좋아하는 책 읽고있으면 뭔가 뿌듯하더라구요🤭

    2024년 11월 08일
    전집큰손· 53개월 여아

    공감되는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워킹맘이라 내 육체도 정신도 돌보려면 저만의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때 아이와 다퉜다하면 육아서, 그냥 아무생각이 필요없다하면 제가 좋아하는 책 이렇게 보면 좀 마음이 한결 낫더라구요. 우리가족이 행복하려면 저부터 행복해야하니 ㅎㅎㅎ 공감되는 글 잘 봤습니다💟 다다님 우리 앞으로도 책육아 잘 해봐요! 🙌🏻

    2024년 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