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찬 11개월 곧 돌을 앞두고 있어요. 지금 있는건 그래그래와 베이비올 명화음악이고 두개 사면서 받은 소전집들도 서너종류 있어요(짝짜꿍, 치카치카 등) 10개월까지는 맨날 넘기기만 하다 11개월 들어서 조금씩 조작도 해보고 사운드북도 눌러보는 등 이제야 책을 좀 보는? 느낌도 들어요. 근데 어제 샘플로 받은 도레미곰을 제가 읽어주니 엄청 달라붙으면서 재미있게 듣더라구요. 도레미곰은 아무래도 그래그래같은것보단 이야기?가 있는 편이라 저도 읽어줄 맛이 나구요. 그래서 어차피 들일거 좀 빨리 들여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돌아기에겐 도레미곰은 너무 이를까요? 남아라 그런지 책을 좀 막 보는 편이라 집에 있는 그래그래는 보드북들인데도 다 구기고 찢고 난리도 아니라 페이퍼북인 도레미곰 줬다간 한달도 안돼서 다 망가질거 같기도 해서 살짝 고민이에요ㅠㅠ 아니면 도레미곰 들이기 전에 가성비로 가볍게 들일수 있는, 엄마가 재미있게 읽어줄수 있는 동화? 종류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가성비면 차일드애플이요. 도곰 볼때 추가로 차일드애플 많이 들이는것 같아요. 베차애는 권수도 적고 가격도 저렴해요. 그치만 도곰에 꽂혔으면 도곰사야죠..😉
저희 아기는 그 전부터 봤어요! 책 찢는 시기엔 샘플북 받은거만 쥐어주고 본권은 제가 들고 보여줬어요! 그래도 보드북으로 된 다른 창작책 먼저 접하고 싶으시면 푸름이까꿍 먼저 들여도 됩니다
도레미곰 샘플북 좋아한다면 들여서 활용을 잘하시면 좋을것같아요 :) 돌때도 도곰/뉴라라 많이들 사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