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진로교사였어서 그런가 아기 발달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아시긴 하세요. 근데 문제는 제가 책 몇권을 산 것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세요. 그래서 언어지능 수학지능 대인관계지능처럼 아기가 발달할 수 있게 개념을 알려주려고 산거다. 라고 말씀을 드리니 직접 보고 만지고 사람들 만나면 다 그게 더 효과적이라고 말씀하시고 듣지를 않으시네요.. 저는 맞벌이라 엄마에게 아기를 맡겨야 하는데 어떻게 설득시키면 좋을까요?
저또한 첫째랑 둘째 키울때랑 너무 달라요..! (둘이 띠동갑입니다) 이유식만 예를 들어도 첫째때는 알러지 잘 일어나는 음식은 최대한 늦게 노출이었는데 요즘은 반대죠..😭어머님이랑 혹시 같이 생활하시나요? 책은 엄마분께서 읽어주시고(저도 워킹맘이었기때문에 짧고 굵게 놀아주려고 했어요, 잠자리 독서는 꼭 했고요.) 경험에 대한건 어머니께 맡기시는건 어떠세요?..! 저도 가끔 엄마께 아기를 맡기지만 이런 부분은 제가 맡긴거기때문에 어쩔 수 없다 생각해요..! 시간을 두고 차차 설득하시길 바래요.
육아를 전담하는 부분이 어머니여서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겠어요ㅠㅠ.. 흠.. 어머님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저녁에 내가 시간될때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다. 아이와의 작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잠자리 독서 해보고 싶은데 이 부분은 엄마가 이해해주면 안될까? 하면서 말씀해보는 건 어떨까요?~
에구 맞벌이라 더 힘드시겠네요 천천히 설득시키는게 좋을것같아요 우선 있는 책을 많이 활용해보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줘보세요! 아이가 책 좋아한다면 자연스레받아들일꺼에요
시간을 두고 차차 설득하셔야 할 것 같아요 아기랑 엄마랑 책 읽어주면서 교감하는 부분들이 있으니 아기와 좀더 알차게 시간을 보내고 싶어 구입했다고 하시면서 이해해주실 수 없나 여쭤보세요 시간이 지나 아기가 책 좋아하는 모습 보면 마음이 달라지실거에요!
어머니가 아기케어 하시면서 그렇게 해주시면 너무 좋죠 ! 맞벌이하면서 직접 체험하게 해주고 그런게 쉽지가 않잖아요 ㅜㅜ 일단 사두신 책으로 최대한 읽어주시고 아기 반응이 어떤지 보여드리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 아기에게 나쁜거 아니면 따라주시는게 서로 맘이 좋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