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얼리온이 윈터브레이크 들어가서 구석구석 들여다보는데, 책관련 문구들 괜찮은게 있어서 찍었어요. 1. Children are made readers in the laps of their parents/caregivers. 아이들은 부모나 보호자의 무릎에서 독자가 됩니다. 라는 말이에요. 오른쪽에는 아이가 보호자의 품에 안겨 책을 읽고 있는 사진들이 보이죠? 부모가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책을 읽어주는 시간은 정서적으로 편안한 경험이 되어서 독서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좋은 독서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준다고해요. 선아가 책을 좋아하는 기질도 있지만, 딱히 의식하지 않고 주로 무릎에 앉혀서 책을 읽어줬던게 독서 시간자체를 좋아하는데에 도움이 됐던것같아요. 2. Experience with books during the preschool years is related to successful literacy development during elementary school years. 미취학 시기에 책과 접한 경험은 초등학교 시기의 성공적인 문해력 발달과 관련이 있습니다. 영유아때 읽는 책의 중요성은 한국뿐만아니라 전세계 공통이네요! 이번 문구를 통해서 유아기 독서 경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3. When children have a variety of experiences with ppl, places, and things, the chances are greater that text will be meaningful cuz the ideas and concepts are familiar. 아이들이 사람, 장소, 사물들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할수록, 텍스트가 더 의미있게 다가올 가능성이 커진다. 왜냐면 텍스트에서 다루는 아이디어와 개념이 익숙하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 간접 경험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또 반대로 직접 경험이 있으면 책을 읽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래서 다양한 경험은 아이들에게 배경지식을 제공하는데 이게 추후에 글을 읽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것같아요. 책만 읽는것도 좋지만, 밖에서 박물관이나 동물원, 사람들과 대화하거나, 교구를 활용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는게 더 좋은 학습을 가능하게 해주는것 같아 중요한것같아요. 내일은 책관련해서 스테프랑 대화도 더 많이 나눠보고, 선아 발달수준에 맞는 책도 추천해달라고 해야겠어요. 이제 곧 윈터브레이크고 한국으로 돌아가니 ㅠ 더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거든요 :( 육아도움을 많이 받아 정이 많이들었는데 아쉽지만, 또 이렇게 배우고 가네요.
다 너무 공감되어요! 책 보여주고 간접 경험해보고 직접경험후에 또 책을 보여주면 정말 또 다르게책을 바라보더라두요~다 너무 중요한거 같아요👍
진짜 너무 공감이요 ㅠ 비행기 관심가질 때 항공박물관, 상어는 아쿠아리움 이런식으로 다니다보니 주말에 어디갈지 고민도 필요없고, 아이도 책에서 읽은 내용과 연계되어 더 좋아하더라구여!!
이렇게 좋은 문구에 책육아 하는데 힘을 받아봅니다!!아자
문해력이 진짜 중요해지는 것 같아요🫶🏻선아맘 몸건강히 잘 있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