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관찰책 + 피규어 조합의 재밌는 독후활동
저는 주로 자연관찰책을 읽고나면 피규어 포함 여러 교구들로 책 속 내용을 구성해보고, 동물들의 행동(먹이 먹기, 사냥하기, 다른 동물을 만났을 때 등)을 따라 해보는 놀이로 확장합니다. ✔️책은 그때 그때 달라서 집에 있는 자연관찰책 소개합니다. 세밀화 / 실사 아이에 따라 선호하는 그림체가 다를 수 있으므로 자연관찰 구입전 샘플책이나 도서관에서 대여하여 미리 노출해 보시는것 추천합니다. 저는 이 활동시 꼭 자연관찰 책만 활용하지 않고 (주제 동물이 나오는) 아이가 평소에 좋아하는 책으로 활동의 도입이나 마무리를 함께 해요. 📚아가월드 - 자연은 내 친구 📚아가월드 - 나는 꼬마 ~ 시리지(아엠어리틀) 📚보리 -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 그림책 이렇게 3개는 세밀화입니다. 📚핀덴 - 자연놀이 📚아람키즈 - 자연이쿵 (소전집) 📚아람 - 자연이랑 📚마이리틀타이거 - 내셔널지오그래픽 ✔️놀이방법은 그 때 그 때 다르긴 하지만 보통 비슷하게 흘러가서 가장 많이 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오늘 '펭귄'주제독서 해서 🐧펭귄으로 설명할게요. - 관련 책 표지들만 보면서 '펭귄' 책을 읽어본다는걸 아이가 예상할 수 있게 합니다. - 자연관찰 책을 보며 '펭귄'의 특징을 이야기 나눈 후, 이야기 형식으로 된 동물책으로 쓸 책을 읽고 책 속에 어떤 동물들이 나오는지 이야기 해봅니다. - (저는 바구니 활용중입니다) 피규어장 앞으로 가서 책 속에 나오는 동물들을 아이가 직접 담아봅니다. 배경을 꾸미거나 책 속 장면을 꾸미기 위한 교구들은 놀이장소 근처에 준비해두는 편입니다. 너무 왔다갔다하면 산만해지더라고요. - 배경 꾸민 후(아직은 제가 꾸밀 때가 많아요) 책을 보며 동물피규어를 놓아보며 동물들의 행동을 따라 해봅니다. 아이가 해보도록 두는 편이지만 모방행동이 잘 안 나오거나 산만해지면 제가 유도를 하기도 합니다. 예) 아기 펭귄들이 얼음 위에서 슈~~~웅 미끄럼틀을 타네. 슈~~웅! - 놀이가 끝나면 정리를 같이 할 때도 있으나 대부분 일단 처음 피규어 담아왔던 바구니에 쓸어 담아두고 아이 밤잠 시작되면 제가 정리합니다. ✔️관심동물이 며칠 이어진다 싶으면 '바다놀이 바구니', '곤충놀이 바구니' 이런식으로 바구니에 교구와 책을 세팅해 놀이장소 근처에 두면 자기가 꺼내서 저랑 놀았던 것처럼 혼자서도 놀아요. ✔️저는 자연관찰 전집(한번에 다 산건 아니지만), 피규어를 아이 6개월쯤부터 들였어요. 주변 모두가 너무 빠르다, 엄마 욕심이다 했지만 글밥은 제가 조절하면 되고 아이가 동물에 관심을 가졌음 해서 놀이로 반복 제시 했습니다. 어떤 책과 교구를 선택하던지 엄마가 난이도를 조정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됩니다🤗 자연관찰책 노출시도 하는데 아이가 관심없어하면 피규어, 교구와 함께 확장놀이로 관심유도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와 아꿍맘님 진짜👍한수 또 배워요 이런 스몰월드 꾸며주시고 아이를 위해 노출하시니까 아이도 엄청 좋아할거 같아요~역시👍좋은 글 적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댱❤️위에 댓글에 제품까지 있어서 ㅋㅋ저도 참고해 구매 해봐야겠어용!!👍
동물피규어들 너무 귀엽네요! 아이도 책내용을 연계활동덕에 더 잘기억할수있겠어요~~!
와 이집도 독후활동 맛집이네요♥️
진짜 활용하기 나름이구나 느껴지네요!
연못..저 살까말까 얼마나 쓸까했는데 아꿍맘님 보니 샀어야했네요😂 이렇게 알차게 쓸수 있는거얐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