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미리 책 준비하고 조리원 나와서부터 거의 바로 교구장에 책을 넣어줬어요 어느샌가 터미할때부터 책등을 열심히 보더니 이제 조금 손 움직이고 배밀이하기 시작하니 책장에 가서 구경하네요❣️ 뭔지도 잘 모르면서 책 넘겨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다들 책을 뭐 그리 빨리 사냐고 핀잔을 줬었는데 언제나 책이 있는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펼쳐보여주는 게 앉아서 읽을 수 있는(?)시기에 사서 그때부터 보여주는 것보다는 접근성도 높고 아이에게도 책이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을 거라고 믿었어요 그리고 진짜 만지고 맛보는 책친구가 되었네요❤️ 이 시기 책은 어차피 씹고 뜯고 맛보는 친구니까 막 잡아 뜯어도 되니 그림이랑 종이랑 익숙해지길🙏
맞아요! 저도 일찍부터 보여주길 참 잘했다 생각이 들더라구요~지금은 책이랑 친구 해요~ㅋㅋ
책이 항상 있으니까 엄빠방 와서도 책장 구경하고 교회가서도 목사님 책장 구경하더라고요!! 이 마음 변치 말고 계속 친하게 지내길🙌
책장에서 책을 빼는것도 놀이죠ㅎㅎ!
6개월부터 책장에서 책빼는걸 즐기기 시작하다니! 감동이네요🥹정말 뿌듯할것 같아요~~
책을 일찍 노출하면 나중에 책을 조금 더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자연스럽게 그냥 책이 친구가되는 ?
아주 좋아요 !! 앞으로도 책육아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