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꺼나와서 보여주면 아무리 노력해봐도 두세장 넘기면 책을 덮어버리거나 도망가요 ㅠ 지금 8개월인데 원래 이시기엔 그런건가요 어떻게 책과 가깝게만들어줘야하는지 다들 어떻게 책을 좋아하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지금 집에있는 건 새로 구매한 아기별 당근한 블루래빗 야물야물 꿈꾸는솜사탕 베이비올 입니다 (전권은아님) 선호하는 책이 전혀없어요 …
음원있는 책들은 음원과함께보여주면 안보다가도 보기도 하더라구요~아님 과일이나 동물 나오는 책은 진짜 과일이나 장난감 동물 피규어 활용해서 보여주곤 해요~대근육 발달기에는 잘 안보기도 하더라구요! 기어가도 책덮고 가도 저는 그냥 뒤에서 책 읽어주곤했어요!
아기가 다니는 곳곳에 책 깔아두고 엄청 재미있는 리액션으로 읽어주시고 노래 곁들여서 같이해주면 애들이 잘보거든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 위주로 먼저보여주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으려고 하지마시고 관심있어하는 페이지 있으면 그부분을 다양하게 읽어줘보세요~ 예를들면 ”커다란 사과가 데구르르르르르르를 굴러와 쿵! 하고 떨어졌네?“ 새빨간 사과가 동글동글하네~ 굴러간다 또르르르르르~ 식으로요!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소리자극을 더 열심히 줘봐야겠군요 화이팅해볼게요 🙏
우선 책도 재밌는 무언가라고 인식을 만들어주면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위에 많은 분들께서 좋은 의견들 남겨주셨는데 저도 추가하자면 전면책장 활용해서 노출시키는것, 그리고 바닥에 깔아두거나 쌓으면서 놀이해보기. 집에있는 장난감 교구아니면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물건들을 책과 같이 보여주는것도 도움이 될꺼에요 ㅎㅎ
아이 관심사를 파악해 장난감 대신 책을 그냥 깔아주세요! 바닥, 침대 등 손이 쉽게 닿는 곳에 그리고 한두페이지여도 까꿍놀이하듯 넘겼다 덮으며 보여줄듯 아닐듯 하면서 흥미를 느끼도록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