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
책육아해서 다행인 순간
근아님34개월 여아
2025년 02월 05일오늘은 정말 말도안되게.. 졸렸어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잠들어서 한시간 반을 잤더라구요..?🙄 17개월 아기 혼자두고.. 한시간 반.. 엄청난 시간이죠? 놀라서 깼는데.. 설버기는 그 사이..혼자 폭풍 독서와 교구놀이를 하느라 바빴더라구요.. (책 기록 까먹은..ㅎ) 집 자체를 설버기에게 맞게 인테리어해서 그나마 위험 상황은 없어서 다행이었지만 얼마든지 위험 할 수 있는데 혼자 책보고 교구 만지며 그 긴 시간을 보내준게 얼마나..고맙던지ㅜ.ㅜ 진짜 책육아하길 잘했다. 책이 설버기의 친구가 된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생각했어요. 그래도..이젠 안졸아야지..ㅜ.ㅜ반성했네요
86
댓글 2
서쥬· 27개월 여아
진짜요 ㅜㅜ 저도 저범에 깜빡 잠들었는데 책 여기저기 펴놓고 자동차 가지고 놀고있었는데 참 다행이다 싶었어요 ㅠㅠ
2025년 02월 05일
몽달· 39개월 여아
에구 많이 피곤하셨나보네요 그나저나 설버기 엄청 기특하네요!
2025년 0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