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책 어떤걸 살까 고민하다가 아기가 손에 딱 쥐기 쉬운 마퍼라로 선택했어요 손에 쥐고 맛있게 냠냠이지만 이제 뭐 그러려니🥲 인지책 중 보드북인 잼잼북이랑 마퍼라를 두고 많이 고민했는데 잼잼북은 우리나라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라 아기가 인지하기 좋다는 장점 대신 단어수가 너무 적다, 꼭 필요한 단어가 없고 불필요한 단어가 있다는 단점이 있었고 마퍼라는 아기손에 잡히는 사이즈이고, 단어수가 많다(400개 이상)는 장점이 있는 대신 우리나라와 맞지 않는 사진이 있다는 단점이 있었어요 잼잼북은 제가 구매하지 않았으니 따로 첨언할 부분은 없고, 마퍼라는 400여개의 단어가 있다보니 저도 모르는 단어가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사진을 보고 유추가능하긴 했지만 아기에게 읽어줄 땐 저도 확실히 알고 있어야하니 사전찾아보며 저도 오랜만에 영어공부했네요^^; 꼭 필요한 단어는 다 있고, 이런것까지 있다고? 싶을정도 다만 아기는 이 책을 통해 "영어공부"를 하는게 목적이 아니고(이게 목적이면 쓸데없어보이는 단어도 있긴 해요), 세상에 있는 사물/동물/식물등을 "인지"하는게 목적이다보니 다양한 사진을 통해 이런것도 있어~하고 알려주는 데에는 매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다만 파워 구강기 아기가 잠시 빨았더니 책이 너덜너덜....낮잠타임에 북샤워(라고 쓰고 침말리기 라고 읽어요)하며 후기남깁니다ㅎㅎ
카테고리가 엄청 많은 것 같아요!!😆
기여워요옹❤️첫 인지책으로 참 좋은거 같아요~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구강기 이후의 아기에게 추천드립니다!! 책이 쉽게 젖어버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