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car transporter 에 빠진 아침

아꿍맘s235개월 여아
2025년 03월 25일

어제 아꿍이만 친정집(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서 자고 아침에 할아버지랑 집으로 오는 길에 큰 트럭 위에 굴착기가 있는걸 봤다고 하더라고요. 절 보자마자 "엄마! 큰~~~트(럭) 이거(굴착기 삽모양 손짓하며) 있었지" 하면서 다다다... 랩인데 무슨말인지 모르겠는 느낌?🤣 아직 한단어로 이야기 하거나 띄엄띄엄말하기, 손짓으로 표현하는게 많은데 빠른 속도로 얘기하니 엄마둥절😅 (두번째사진)집에 들어오자마자 트레일러에서 위에 짐을 빼더니 굴착기를 올리더라고요🤣 사실 그런걸 처음 본게 아닌데 오늘 아침엔 엄청 인상깊었나봐요~ 그래서 인지책들과 블록북 건설,시티책 꺼내서 읽어줬는데 중간에 자동차바구니 낑낑거리며 들고오는 아들~ 책 위에 자동차 매칭 시켜보았어요^^ 집에 친정엄마가 여행갔다가 사다주신 자동차 싣는 트럭이 있는데, 거기에 작은차만 들어가는데 계속 큰 차 넣으려다가 안 되니 짜증내서 "이건 크다! 작다 자동차 찾아서 넣어보자~ 큰 차는 무거워서 트럭에 못 타"하고 얘기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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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쏜맘· 24개월 여아

밖에서 본 게 독후활동으로 자연스레 이어졌네요~!!

2025년 03월 25일
서쥬· 27개월 여아

우왕~~아꿍이 대단해요👍

2025년 03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