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이 좋아? 책이 좋아? 🌳 장난감 세상 속 책숲📚
안녕하세요. 10개월 동안 저희 아기 쫀득이를 키우면서 정말 다양한 장난감들을 거쳐왔는데요. 타이니 모빌부터 시작해서 쏘서, 졸리점퍼, 꼬꼬맘 같은 터미타임 장난감들까지! 지금도 여전히 거실 한 켠은 장난감 천국이랍니다…ㅎㅎ 현재 저희 집은 거실엔 장난감 놀이 공간이, 아기방에는 전면 책장이 놓여 있어요. 처음부터 의도해서 분리한 건 아니었지만, 공간 활용상 자연스럽게 요렇게 나뉘어져 버렸네요. 처음엔 책에 대한 흥미가 떨어질까 살짝 걱정되기도 했는데요, 다행히 네발기기를 시작한 이후로는 쫀득이가 스스로 아기방으로 들어가 전면 책장에서 책을 꺼내고 쓰러뜨리며(?) 노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게 되었어요 😄📚 ✅👀 두돌 조카를 보며 느낀 육아변화의 흐름🤍 요즘 두돌이 된 조카를 보며, 자연스러운 육아의 전환 과정을 더 실감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거실이 온통 커다란 장난감들로 가득해서 정리도 어렵고 늘 어지러웠는데,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책 중심으로 육아가 바뀌더라고요. 그리고 책은 무엇보다도 정리도 훨씬 수월하고 공간 활용도 좋아서 엄마 아빠 입장에서도 훨씬 더 만족스럽고 스트레스가 적은 점이 큰 장점인 듯 해요. 지금 조카는 정말 책을 좋아해서 스스로 책장을 넘기고 그림을 지목하면서 말도 따라 하곤 한답니다. 그래서 책육아를ㅎㅎㅎ 열심히 해야되는구나라고 느끼기도 하였어요. ✅👶 쫀득이의 선택은? 장난감 vs 책 아직 10개월 된 쫀득이는 본격적으로 책을 접한 시간이 오래되진 않아서 장난감에 더 흥미를 보이는 편이에요. 그렇지만! 사운드북이나 조작북처럼 놀잇감 같은 책에는 큰 관심을 보여요. 버튼 누르기, 열고 닫기 등 쫀득이가 좋아하는 동작과 연결된 책이어서 그런지 책도 하나의 장난감처럼 받아들이고 있답니다. 😊 ✅👩 엄마의 선택은? 무조건 책이죠 😎 엄마인 저는 자연스럽게 책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ㅎㅎ 예전엔 외출할 때마다 장난감을 챙겨 나가곤 했는데, 요즘은 금방 싫증내기도 하고 교육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게 더 좋겠다 싶어 책과 친해지길 바라는 부단한 엄마의 노력🤣과 함께 외출 시에도 책을 들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 장난감 60 : 책 40 → 점점 책 중심으로 이동 중! 현재 우리 집의 장난감과 책의 비중은 약 60:40 정도예요. 하지만 점차 책의 비중을 높이고, 장난감도 단순한 오락보다는 창의력과 학습으로 연결되는 교구 위주로 바꿔보고자 노력하는 중이예요🌱 ✔️요즘은 놀이를 통한 학습이 강조되다 보니 “이건 장난감!”, “이건 교구!” 이렇게 딱 나누기보다 아기의 흥미에 따라 유연하게 접근하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아기의 흥미와 자발적인 동기! 그리고 아이가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부담 없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부모가 해줄 수 있는 큰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엄청나게 무언가를 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엄마아빠부터가 책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책을 접하게 해주는 게 좋은 거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곧 어린이도서관도 방문해보려고요🤍🤍 앞으로도 쫀득이와 함께 장난감 세상 속 책숲 속에서 천천히, 하지만 즐겁게 책육아의 길을 걸어가보려 해요 📚🌿 오늘도 책육아 화이팅입니다~!
장난감 세상 속 책숲 속 ㅋ너무 말이 와닿아요 ㅋㅋㅋ장난감도 책이랑 함께 노출할수도 있규 하더라구요🫶🏻
마자요 ㅎㅎㅎ ㅠ확분리는 어렵더라구요
저 아직 외출시에 책을 들고 나간 적은 없는데(장난감도 잘 떨어뜨려서 고리나 스트랩에 묶어놓을수있는 장난감만 가져가요) 쫀득이는 책 잘 안떨어트리나요ㅜㅜ?
ㅎㅎㅎㅎ 솔직히 엄청 잘떨어뜨려서 가볍고 폭신한 재질의 저 first 100collection만 아직 들고다녀요 ㅎㅎ ㅠ 아님 작은 사이즈 어스본 사운드북이요!
아기의 흥미에 맞게 책을 자연스럽게 가깝게 하도록 노력하는게 중요하네요~!!쫀득이는 아주 책을 좋아하게 될 것 같아요
그쵸 ㅎㅎㅎ 책을 좋아햇음 좋겟어여 ㅎㄹ
구역정리 너무 잘하신거 같아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