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베이비올 아기, 시기 별 맞춤 활용으로 뽕뽑는 방법🩷🧡❤️
아기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꼭 책육아를 해야지!'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막상 아기를 품에 안고 보니, 이 조그마한 아기에게 어떤 책을 보여줘야 할까? 고민이 많아지더라고요.📚 태어나서 돌까지의 아기는 정말 폭풍 성장을 하잖아요. 정말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데, 각 시기에 맞는 책을 어떻게 구성하고 활용해야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요, 베이비올 아기를 구입하고 걱정이 사라졌어요! 베이비올 아기는 같은 책이라도 아기의 발달 단계에 맞춰 다르게 활용할 수 있었거든요! 한 시기만 짧게 보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아기가 성장하면서 점점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서 내돈내산 뽕뽑전집이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베이비올 아기 책들 중 몇 권을 골라, 연령별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었는지, 앞으로 어떻게 활용해볼 계획인지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6개월까지는 직접 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이후에는 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활용법을 이야기해볼게요! 😊 (요 활용법들은 부모가이드북과 첫만남챌린지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응용해본거에요!) ✅ 0~2개월 저는 베이비올 아기 새 버전이 12월에 출시되면서 아기가 50일 즈음 책을 들였어요. 하지만 사용해보니, 미리 태교 때부터 음원을 들어두고 익숙하게 만든 뒤, 신생아 시기부터 활용하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실제로 다른 부모님들 후기를 보니, 태교 때부터 책을 준비해서 음원을 먼저 익히고, 아기가 태어난 후 노래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게 하는 걸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 2개월 이후는 책 별로 정리했어요! 📖 1. 가요 가요! (병풍책) 🌱 2~3개월: 아기가 병풍책을 보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펼쳐놓았어요. 초록초록한 그림들이 아기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아기 병풍보다 크기가 작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었어요. 🐣 3~6개월: 뒤집기와 앉기가 가능한시기! 노래를 부르며 책 속 동물 동작을 따라 하면서 아기를 움직여 줬어요. 아기는 직접 동작을 할 수 없지만, 점프점프! 다그닥다그닥 몸을 움직여주니 좋아하더라구요 🎶 🦄 7~12개월: 모방 행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라, 동물들의 동작을 아기가 직접 따라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에요. 함께 ‘잡았다 꼬리’ 책의 소리 버튼을 눌러 동물 소리를 듣고, 움직임을 흉내 내면서 연계 독서도 해보려 해요! 🐘 12개월 이후: 아기가 직접 동물의 움직임을 따라 하고, 동물 이름을 맞추는 놀이를 해볼 생각이에요! 동물 그림을 가리고, 소리를 들려주면서 어떤 동물인지 맞추는 놀이도 가능할 것 같아요. 🦁 📖 2. 무당벌레가 뽀르르 (헝겊책) 🌱 2~3개월: 바스락 소리가 나는 헝겊책이라 아기 발 아래 두고 발차기하면서 촉감을 느끼도록 했어요. 아기가 발로 차면서도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 🐣 3~6개월: 손으로 쥐고 놀 수 있는 시기! 아기에게 책을 쥐어주니 손으로 만지작거리면서 탐색하고, 입으로도 가져가더라고요. 책이 부드러워 안심하고 주었어요. 😊 🐞 7~12개월: 대상 영속성이 생기는 시기! 무당벌레 책 속의 작은 무당벌레 친구를 찾아보는 ‘까꿍 놀이’를 해볼 계획이에요. 🎨 12개월 이후: 색깔 매칭 놀이를 해보려 해요. 컵 교구와 함께 색을 맞춰보면서, 무당벌레 책과 연계해 색깔 놀이를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 3. 살살 만져 봐 / 살살 밟아 봐 (촉감책) 🌱 2~3개월: 병풍처럼 펼쳐서 아기가 보면서 익숙해질 수 있도록 했어요. 촉감이 다양한 책이라 손을 살짝 올려놓아 촉감을 느끼게 해줬어요. 🐣 3~6개월: 손으로 패치를 직접 만지면서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했어요. 보들보들 토끼, 반질반질 돌고래 같은 촉감을 느낄 때마다 알맞은 의태어를 말해 주었어요! 🐰🐬 👣 10개월 이후: 아기에게 의태어를 말하면, 해당 촉감 패치를 직접 찾아보는 놀이를 해보려 해요. 그리고 집안에서 비슷한 촉감을 가진 사물을 찾아보는 놀이도 계획하고 있어요! 🔍 12개월 이후: 수건 아래 물건을 숨기고 손으로 만져본 후 어떤 사물인지 맞추는 촉감 놀이도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 📖 4. 사랑해, 사랑해 (거울책) 🌱 2~3개월: 책의 문장을 읽으면서 나온 동작을 아기에게 직접 해줬어요. 손을 만지작거리거나, 배를 간지럽히면서 스킨십을 하니까 아기가 좋아했어요. 💕 🐣 3~6개월: 거울을 보여주면서 아기와 눈을 맞추고 인사했어요! 책에 나오는 아기들에게도 “안녕~” 하며 인사를 시도해봤어요. 👋 🐰 7~12개월: 토끼 교구와 함께 신체 부위 맞추기 놀이를 해볼 계획이에요! “토끼의 코는 어디 있을까?” 하면서 함께 찾아보면 흥미로울 것 같아요. 🐇 그리고 거울을 보며 “눈은 어디 있을까?” 하며 몸의 각 부분을 인지하는 놀이를 시도해보려고 해요.🤗 📖 5.색깔이 아기자기 (향기책) 색깔을 주제로 한 향기책으로, 페이지마다 다양한 색과 향기를 경험할 수 있어요. 🌱 2~3개월 : 아직 색을 완전히 구분할 수 없는 시기라 향기를 맡게 하면서 놀았어요 🐤 3~6개월: 컵 쌓기 교구와 함께 색깔을 매칭하는 놀이를 했어요. (물론 엄마가 다 해주고 아기는 보기만했습니다.ㅋㅋ) 🌿 7~12개월: 색깔과 사물 이름을 연결하는 놀이를 해볼 수 있어요! (예: 초록 초록 뭐가 있을까? 나뭇잎, 완두콩!) 🦫12개월 이후: 아기가 걸어다닐 수 있는 시기이니만큼 집에서 같은 색깔의 사물을 찾아보는 놀이를 해보려구요. 베이비올 아기는 이렇게 아기의 발달에 맞춰 같은 책도 다르게 활용할 수 있어서 넘 좋아요! 아기가 10월 초에 태어나서 감기걸릴까봐 겨울 내내 아기와 둘이 집콕생활을 했는데, 그 동안 아기도 저도 심심하지않게 도와주는 육아 멘토같은 책이었어요!🥰 매일 아기에게 책을 읽어주고, 연관된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냈는데, 만약 베이비올 아기가 없었으면 어떻게 육아를 했을까 상상도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베이비올 아기를 보며 아기의 새로운 모습들을 정말 많이 발견했기에, 아기가 자라면서 어떻게 반응할지 기대도 되네요. 😊 이게 바로 내돈내산 뽕뽑 전집 아닐까요!😆
시기별로 정리해 주셔서! 다른분들도 참고하시기 너무 좋을거 같아요👍
히히 저도 아직 초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