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예술적 감각과 창의력이 부족한 편인데요. 그렇기에 아이는 저희를 닮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컸어요. 부모가 부족한 부분이다보니 아이에게 어떻게 전달하고, 성장시켜주기 막막하더라고요. 만 7세 이전 우뇌가 활달하게 발달하는데 이 시기에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달 시켜주는 것이 중요하고 명화를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해요. 어떤 책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근처 어린이 서점에 방문해 샘플책을 보고 베이비올 명화음악을 선택했어요. 명화다보니 다소 책의 색감이 보통의 아기 그림책보다 어두운데 서점 사장님께서 오히려 아주 어릴 때는 다양한 색을 보지 못하다보니 명화책을 더 잘 볼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명화와 음악을 통해 예술적 감성, 상상력, 창의력 등이 발달한다니 구매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조금 이른 거 아닐까?” 했던 걱정이 무색해질 만큼 아기가 푹 빠져들더라고요. 오감으로 명화와 음악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 어른이 봐도 신기한 책이 정말 많았어요. 지금부터 전집 소개와 연령별 활용법 그리고 추천 이유를 풀어볼게요! 🔍 📚베이비올 명화음악 책 소개 베이비올 명화음악은 본책 30권(오감톡톡 11권, 이야기 쏙쏙 11권, 생각통통 8권)과 갤러리북 3권, 동요집 1권, 명화카드/악기카드 각 1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전권이 다 좋지면 신기하고 재밌는 책 몇 권을 소개해 드릴게요. 오감톡톡 명화음악 (명화와 음악의 기본 원리를 조작을 통해 오감으로 느끼고 배워요) - 🕯촛불을 켜면 (팝업북) 명암을 알려줄 수 있고, 종이 돔 아래에 휴대폰 조명을 넣고 천장에 밤하늘의 별⭐처럼 그림자를 만들 수 있어요. 아기도 좋아하고 잠자리 독서로도 좋아요. - 🍑킁킁 작은 멍멍이를 찾아라(향기책) 정말 신기했던 향기책 작품과 연계된 복숭아, 비누 등이 나오는데 문지르면 향기가 나요. 책을 통해 후각적 경험도 할 수 있다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이야기 쏙쏙 명화음악 (표준 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생활 주제로 명화를 엮어서 이야기로 명화를 친근하게 만들고 감상할 수 있게 해줘요) - 💃🏻나처럼 해봐 이렇게 (스캐니메이션) 스캔+애니메이션의 합성어로, 착시현상을 이용하여 필름을 움직이며 그림이 실제로 움직이는 듯한 효과를 주는 책인데요. 명화 속 춤을 따라하며 즐길 수 있어요. - 🎶신명 나게 덩따 쿵따 (한국 악기) 한국 악기도 있는 점이 좋았던 사운드북이에요. 한국 악기 소리를 하나씩 소개해주고 마지막에는 악기들이 어우러지는 우리 음악 연주를 감상할 수 있어요. 생각톡톡 명화음악 (사고력, 상상력,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흥미로운 주제로 명화와 음악을 통해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어요.) - ⛰️멀리 또 가까이 (모양책) 공간에 대한 개념도 익히고 빈센트 반 고흐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요. 별책으로 있는 갤러리북은 명화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나와있고 책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가이드를 줘요. 카드 2종은 명화, 악기 카드가 있는데요. 명화 카드는 명화 함께 작품 소개가 있고, 악기 카드는 악기 소리와 함께 한글, 영문을 같이 익힐 수 있어 인지카드로도 쓸 수 있어요. 👶🏻베이비올 명화음악의 연령별 활용법 베이비올 명화음악은 오래 볼 수 있는 책으로 유명한데요. 연령별 활용법도 소개해 드릴게요. 0~2세 - 음악을 듣고 반응하는 것만으로 정서적 안정과 뇌 발달에 도움 - 음악을 배경으로 틀어주거나, 부모와 함께 손뼉을 치고 간단한 율동하거나 마사지를 하는 등의 활동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해줘요. 3~5세 - 음악에 맞춰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감정을 표현하는 놀이를 통해 음악과의 상호작용 6세~초등학교 저학년 - 음악을 들으며 그림을 그리거나 더 정교한 이야기 놀이 - 음악에 대해 간단한 지식을 가르치고, 다양한 악기의 소리와 특징을 설명 - 책 속에 있는 작품들을 보러 직접 미술관, 전시회 다녀보기 👍🏻베이비올 명화음악,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아기의 감성과 창의력을 키워주고 싶은 분: 명화와 음악이 주는 예술적 자극이 아기의 상상력을 자극해요. 📌책과 놀이를 함께 즐기고 싶은 분: 당김놀이책, 매직렌즈북, 스캐니메이션북 등 조작 요소가 많아 놀이처럼 즐길 수 있어요. 📌돌 전후 아기에게 첫 전집을 선물하려는 분: 뽕뽑전집 0~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방출 없이 오래도록 볼 수 있어요. 처음엔 “명화랑 음악 전집이 필수는 아니지 않나?” 고민이 되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아기와 부모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이 됐어요. 가격도 구성에 비하면 전혀 아깝지 않다고 느껴졌고요. 무엇보다 아기가 책을 좋아하게 되는 모습을 보니, 이 전집을 선택한 게 정말 잘한 일 같아요. 아직 고민 중이시라면, 한 번쯤 경험해 보세요. 명화와 음악을 통해 아기의 세상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아기가 책을 펼칠 때마다 반짝거리는 눈빛,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모습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명화음악도 너무 좋쵸👍
ㅎㅎ저도 힐링되는 책같아요 ㅎ
예술+감각+창의 부족한 엄마 여기도 있어요!ㅋㅋㅠㅠ 저도 그래서 명화를 일찍 들였는데 첫 전집으로 괜찮은 전집 같아요! 글 공감 많이 되네요 ㅎㅎ
맞아요!! 오감발달에 도움도 되고 조작북도 다양해서 집중해서 보는것 같아요 ㅎ
명화음악 고민중이었는데 넘잘봤습니다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정말 탐나는 것 중 하나에요!
명화음악 언넝들여서 같이 읽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