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육아 8개월차에 접어들면서 별도로 책 기록을 하고 있지 않았는데 내돈내산 탭이 생겨서 소소하게 기록해보려고합니다! 아직 아기가 어려 다양한 정보를 드리기는 어렵겠지만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4개월 전집 고민과 동시에 핀덴’카’병에 걸려서 프뢰벨, 베이비올아기, 핀덴베베를 고민하다가 나름 책육아를 일찍 시작했다는 생각에 다시 새 책을 사주지 라는 마음으로 핀덴베베를 당근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두 달 정도 보여주다가 제가 아이와 책으로 잘 놀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아이 선호도에 맞춰 새 제품으로 구매할 생각이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생각보다 너무 깨끗한 책을 가져와서 형체를 알 수 없는 상태가 될 만큼 잘 보고 있어요! 아직 어리다고 생각해서 다양한 독후활동 보다는 책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편인데 8개월 동안 읽어주면서 제가 생각하는 핀덴 베베의 차별화된 특징을 정리해봤습니다! ✔ 다양한 형태의 책 동그라미, 세모, 네모 도형책이나 네 권이 합쳐지면 동그란 케이크가 되는 책, 엄마 아빠사이에 아기 책이 껴지는 형태 등 다양한 모양이 많아요. 물론 책장에 꼽으면 깔끔하지는 않지만 책을 장난감처럼 사용하는 아이에게는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 핀덴카 핀덴베베는 핀덴카로 베이비올 아기는 세이펜을 사용하고 있는데 핀덴카는 아무래도 구강기 아기여도 입으로 가져가는데 한계가 있어서 먼저 줄 수 있었어요. 나름 손을 잘 쓴다고 생각했는데 세이펜으로 정확히 찍는 건 어렵지만 핀덴카는 잘 올려두어요 물론 다른 책에는 연동이 되지 않고 아이도 베이비올 아기 책에도 핀덴카를 올려두는 등 혼란스러워하긴 하는 것 같아요. 저는 톡톡까지 활용할 계획이지만 아니라면 이부분은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두 가지 언어의 음원 영어를 일찍 노출해줄 생각과 자신은 없지만 듣기는 해주고 싶다 정도의 마음인 엄마라면 핀덴베베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기가 놀 때도 계속 켜놓는 용도로 썼는데 엄마 귀에 재미있고 톡톡 튀는 음원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반복 듣기도 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질리지 않고 엄마가 진정한 다독을 해줄 수 있다고 하면 핀덴 베베로 한글로 영어로 모두 가능할 것 같아요! 다중지능 책을 고민하고 알아보면서 모든 책은 정말 좋고 책의 종류보다는 엄마의 취향이 선택의 가장 큰 기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통통 튀는 그림과 음원이 마음에 든다면 그리고 핀덴카가 눈에 밟힌다면 첫 전집으로 핀덴베베를 조심스럽게 추천해봅니다!
핀덴 저는 당근으로 교구만 들었었는데 잘썼어요ㅋㅋ시기 놓쳐서 책은 패스했던ㅜ
핀덴책 못산게 ㅜㅜ 넘 아쉽긴 해요 ㅜㅠ 지금 사기엔 ㅜㅜ ㅇ아쉬울거 같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