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올 수과학 견본책 후기
책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주변에서 듣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아기책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책을 구매하기 전, 아기에게 어떤 책이 좋을지 고민될때는 체험팩이나 견본품을 받아 읽어보는 게 좋은데 마침 아람북스에서 베이비올 수과학 개정판 2권을 체험해봤어요. 아람 베이비올 시리즈는 아기부터 시작해 명화, 수학, 과학, 영어 등 다양한 주제의 책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베이비올 수과학은 아기들이 자연스럽게 수학과 과학을 접하고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전집이에요. 제가 받은 베이비올 수과학 견본책은 하나씩 하나씩, 바퀴가 대굴대굴 책이에요. 두 권 모두 보드북 형태로 모서리가 둥글게 마감되어 있어, 저연령 아기들이 읽기에도 안전해 보였고 큐알코드를 통해 전권 동요 듣기가 가능해서 책과 함께 연계해서 들려주기 좋았어요. 내용은 기존 나도하나 너도하나와 같은데 새로 나온 개정판에서는 책을 읽으면서 아기가 직접 스티커를 붙일 수 있어 아기의 집중도와 재미도 훨씬 더 높아졌어요. 이 책을 보면서 좋았던 점은, 접착제가 있는 스티커가 아닌 붙임 딱지 스타일이라 여러 번 붙이고 떼어도 접착력이 없어지지 않아 여러번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일회성 스티커북은 한번 붙이면 끝이라 아쉬울때가 있었는데 여러번 재사용이 가능하다는게 마음에 들어요. 두 번째 책인 바퀴가 대굴대굴은 제목에서 조금 의문이 들었어요. '데굴데굴'이 아닌 '대굴대굴'? 알고 보니 큰 물건을 굴리면 '데굴데굴' 작은 물건을 굴릴 때는 '대굴대굴'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제까지 몰랐던 사실이라 베이비올 수과학 책 덕분에 엄마도 하나 배웠어요 베이비올 수과학 개정판 바퀴가 대굴대굴은 다양한 탈것(자동차, 기차, 비행기 등)을 네모, 세모, 동그라미 도형을 이용해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는데 신호등부터 탈것까지 알록달록한 색감의 그림책이라 아기의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좋았어요. 글밥이 많지는 않지만, '씽씽 쌩쌩', '대굴대굴'과 같은 반복적이고 재미있는 의태어들로 아기를 집중하게 만들어주더라구요. 베이비올 수과학 견본책 두권을 읽어보니 아기도 좋아하고 엄마인 저도 여러번 꺼내 보여주고 싶은 책이었어요. 제가 학생일때는 수학과 과학은 막연히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해서 멀리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아람 베이비올 수과학을 어릴때부터 볼 기회가 있었다면 좀 더 쉽고 친근하게 수학과 과학을 이해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들었어요. 마침 아기곰 서평단에서 베이비올 수과학 서평단을 모집중이라는데 견본책을 보니 전권을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돌 전 후 아기들이 읽기 좋은 책인 것 같아 앞으로도 쭉 관심 가져보겠습니다!!
매우 기대가되는 시리즈에요 ㅎㅎㅎ 베이비올도 너무 좋던데 수과학개념도 아기때부터 익히면 더 좋겠어요😀
저도 견본책 받아서 봤는데! 엄마가봐도 재미있더라구료 ㅎㅎ
저도 어릴때 스티커 붙이기 엄청 좋아했는데 구성이 좋더라구요! 데굴이랑 대굴 ㅎㅎ 저도 책보고 같이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
수과학 요번에 누무 잼나더라구요!
요거 진짜 넘 잘 만든 거 같아요 ㅜ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