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다병일까병(?) 완치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프뢰벨 영아다중과 말하기를 6개월무렵에 구입했는데 구입 후에 '나는 영다병에 걸렸던 것일까' 하는 굴레에 빠졌었어요.. 음원은 정말 좋은데 아기가 오래 집중하지 않았고 다른 브랜드의 책들도 거의 내용이 비슷하고 조작이 다양한 책들도 많아서 굳이 프뢰벨이었어야했나! 를 많이 고민했던 것 같아요. 어린이서점에서 구입했어서 따로 영사님을 통한 학습도 없었구 엄마표로 그저 읽어주며 한 번씩 현타가 왔었는데 돌 지나고 영다병일까병(?) 완치되었습니다. 아기가 좋아하는 책도 생기고 책 속 행동도 따라하는 거 보면서 여튼지간 저튼지간 사기 잘했다 싶어졌어요. 물론 다른 브랜드의 책들도 보면 잘 가지고 놀지만.. 영다와 말하기.. 헛된 소비는 아니었다! 저와 같은 영다병일까병을 갖고 계신 분이 혹시 있을까싶어 🤓 우선 돌까지 존버하시길..🖤
다행이네요~~ㅋㅋ돌지나고 나니까 뭔가 더 쑥쑥 흡수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제 돌하고 보름 지낫는데 아기 인지가 정말 폭발하는 거 같아 너무 신기해요!! 이 시기에 잘 받쳐줘야할텐데 ㅠㅠ
<토끼귀는 쫑긋쫑긋> 손가락 넣는 책에 색종이나 천 넣고 뽑는 놀이도 해보세요 <킁킁킁>은 빨간공 교구로 사과향, 노란공은 꽃향기나는곳에 문질러서 색이랑 향이랑 매칭해서 놀이해줘도 좋아요
앗 저도 영다병 걸렸었다가 탈출 했거든요 😂 공감 가면서도 돌쯤되면 더 잘 본다니 넘 다행이네요 😆
오,, 지금 제가 딱 영다병에 걸렸던걸까? 고민중이었는데.. 돌지나고 완치된다니! 좀 더 존버해야겠네요 ㅎㅎㅎ
저희 애기도 아직은 최애책은 별로 없고 그냥저냥 보는 거 같아요ㅎㅎ 엄마가 영다병이었을까 싶지만, 야물야물과 비교해보면 또 영다를 더 잘보긴 해서 열심히 버텨보렵니다! (ps. 프뢰벨도 영사 잘 못만나면 학습 팁 같은거 못받습니다 흑흑.. 주야장천 토탈 업그레이드 영업만 당하는 중이에요. 토탈 안하면 어린이 서점이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