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랑마마랑 사랑해,사랑해! - 육퇴 후 엄마의 독후활동
집 근처 어린이 서점에서 체험북으로 받았던 책이에요. 그레이트 북스의 베베랑 마마랑 시리즈입니다:) 아기 재우고 집 정리도 하고 할 일도 하고 전면 책장 가장 앞에 꼽혀 있는 저 책을 보면서 괜히 새벽 감성에 적어 봅니다ㅎㅎㅎㅎ.... ´͈ ᵕ `͈ ♡°◌̊ 아기에게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그림책, ❝사랑해, 사랑해! ❞ 아기와 함께 하루를 보내다 보면 사랑을 표현하고 싶은 순간이 정말 많아요. 눈을 뜨며 엄마를 찾는 눈빛, 배가 고파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 즐겁게 놀고 웃는 얼굴, 목욕하고 포근한 수건에 안긴 채 졸린 눈을 비비는 모습까지. 이런 모든 순간에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고 싶을 때, ❝사랑해, 사랑해!❞는 참 좋은 책이에요. 그레이트북스의 베베랑 마마랑 시리즈 중 하나인 ❝사랑해, 사랑해!❞는 사회 정서 발달과 애착 형성에 도움을 주는 책이에요. 제목부터 사랑이 듬뿍 담겨 있어서 책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느낌이 들어요. “사랑해, 사랑해!”라는 문장을 반복해서 말해줄 수 있어서 아이도 점점 그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책은 아기의 하루를 따라가며 전개돼요. 아기가 눈을 떴을 때, 배고플 때, 놀고 싶을 때, 목욕할 때, 기분이 좋을 때, 졸릴 때까지… 하루의 모든 순간에 엄마 아빠가 아기를 바라보며 “사랑해, 사랑해!”라고 말해주는 내용이에요. 이렇게 반복되는 표현은 아이에게 안정감과 애정을 전해주고, 부모와 아기 사이에 건강한 애착을 만들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되어요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기와 눈을 마주치고, 안아주고, 뽀뽀해주게 되더라고요. 스킨십과 따뜻한 반응이 함께 어우러져서 읽는 순간 자체가 하나의 사랑 표현이 되는 기분이에요. 아기에게 “엄마가 이렇게 너를 사랑해♥” 하고 매일 말해줄 수 있는 도구가 생긴 느낌이랄까요? 표지도 정말 따뜻해요. 엄마 아빠가 아기에게 뽀뽀해주는 장면이 그려져 있어서 책을 보기만 해도 마음이 포근해지고 몽글몽글한 감정이에요. 아기에게 책을 보여주며 “이게 바로 우리야” 하고 이야기해주면 아이도 아는 것 같아요. 아빠가 읽어주기에도 좋아요. 저희 가족은 아기 목욕을 아빠가 항상 하는데, 이 책도 아빠가 목욕을 해 주거든요~ 그리고 책 뒤에는 이야기 동요와 놀이 동요 QR코드도 함께 들어 있어요. 휴대폰으로 찍으면 들을 수 있어서 책을 다 읽은 뒤에도 노래로 내용을 반복해줄 수 있어요. 노래로 듣는 책 이야기는 아기에게 더 오래 기억되고, 더욱 즐거운 놀이 시간이 되기도 해요. ❝사랑해, 사랑해❞는 단순히 읽는 그림책이 아니라, 사랑을 표현하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어주는 책이에요. 하루 중 짧은 시간이더라도 이 책을 함께 읽으면, 그날 하루가 따뜻한 기억으로 남는 것 같아요. ‘사랑한다’는 말을 더 자주, 더 자연스럽게 하게 되고요(੭•̀ᴗ•̀)੭ 처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베베랑 마마랑 시리즈 전체를 꼭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기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욱 사랑스럽고 따뜻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니까요🩷
베베랑 마마랑책 정말 좋은거 같아보여요~저도 다른책들도 궁굼해지네요~
애착형성에 너무 좋을 것 같아서 지인한테 선물했어요 :)
저도 이책있는데 읽으면서 괜히 울컥할때가 있었어요ㅠㅠ.ᐟ.ᐟ.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