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림 로드캠벨 신간 <무섭지 않아> <앗, 깜짝이야!> 그리고 <안녕, 내 친구!>
보림에서 로드 캠벨의 신간이 두 권 더 나왔어요! <무섭지 않아>와 <앗! 깜짝이야> 기존에 <안녕, 내 친구!>를 노부영 원서로 보고 우주가 너무 좋아해서 보림 짝꿍책을 구입했었는데요. 이 작가분의 신작이 더 나왔다고해서 이건 아묻따 사야한다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로드캠벨 작가님은 그림체가 단순하지만 귀여운 그림으로 진짜 딱 부담 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거든요. 다들 그림보면 아 이 작가님!!! 하실거예요! 로드 캠벨의 <안녕, 내 친구!>는 1982년 영국에서 출간된 이후 전 세계 22개국에 번역되어 13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플랩북인데 이 책은 동물원에 편지를 보내 동물 친구를 요청하는 아이의 이야기로 시작되며, 각 페이지마다 다양한 동물들이 소포로 도착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아이들이 플랩을 열어 동물 친구들을 만나며 자연스럽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요. 마지막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로 마무리🐶 노부영 그림책은 At the Zoo로 찾아보시면 되어요! 이 책은 아이들이 동물의 이름과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책을 통해 상호작용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해줍니다. <안녕, 내 친구!>는 아이들의 첫 그림책으로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앗! 깜짝이야>는 버스터가 할머니의 부탁으로 달걀을 가지러가요. 버스터를 따라가면서 플랩을 열며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워주는 책인데 농장동물들과 소리까지 흉내내며 읽을 수 있어 21개월 아기의 최애책이 된 듯 합니다! <무섭지 않아> 반짝이는 딱정벌레와 잠자리, 거미등 다양한 곤충을 만져보며 두려움을 극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각 페이지 곤충마다 예쁘게 반짝이고 만질 수 있는 촉감북으로 되어있어 우주가 더 좋아했어요. 두꺼운 보드북 형태로 제작되어 아이들이 쉽게 다룰 수 있으며, 밝고 단순한 그림과 반복적인 문장 구조는 아이들의 집중력과 언어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요. 또한, 동물들의 특징을 묘사하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통해 아이들이 동물의 소리나 행동을 흉내 내며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어요. 세 권의 책 모두 플랩을 열고 닫으며 상상력을 키우는 놀이 요소가 가득하여, 아이들이 즐겁게 책을 볼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는 책이라 너무 좋았어요. 지금 아기곰책육아 핫딜중이라 더 반가운 세 권의 책이랍니다.🐻🩵
너무 재미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