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후기

7세 아이와 그레이트북스 알록달록 엘머 유아전집 창작동화

귀둥맘19개월 여아
2025년 05월 25일

안녕하세요! 7살 조카가 요즘 고민이 많았어요 “친구는 왜 이렇게 행동할까?” “나랑 왜 다를까?”그때 제가 소개해준 책이 《그레이트북스 알록달록 엘머》였어요 읽자마자 우리 조카의 표정이 웃음꽃이 피더라구요 우선 알록달록 엘머다운 색감과 기발한 생각과 표현들의 시작으로아이의 마음 경계(?)를 풀고, 아이 마음에 콕 박혀있던 물음표들이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 엘머는 알록달록한 무늬를 가진 세상에 하나뿐인 코끼리에요!! 다른 코끼리들과는 다르게 생겼지만 그래서 더 특별하고 멋져요~ 아이들은 엘머를 통해 ‘나만의 다름’을 긍정하게 돼요 그리고 자기만의 색깔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을 키우죠!! ❤️🩷🧡💛💚💙💙🩵💜🤎🖤🩶🤍 ​ 알록달록 엘머는 감정 표현, 자존감, 사회성까지 골고루 키워줘요 ----------- 엘머야, 생일 축하해 중에서 친구 코끼리들은 엘머의 생일을 모르는 척하면서, 사실은 엘머를 위한 알록달록 케이크와 깜짝 파티를 준비하고 있었어요! ​ 그런데 알고 보니 그날은 엘머 생일이 아니었고, 코끼리 친구들이 날짜를 착각했던 거예요 ​ 이게 무슨 내용인가 싶지만, 알록달록 엘머에서는 이 내용을 통해 진짜 중요한 건 ‘관심과 마음’이라는 메시지 정확한 날보다도 중요한 건 친구들이 나를 위해 시간을 들이고 마음을 썼다는 것 ​ 또 코끼리 친구들은 엘머가 특별하다는 걸 알고 있고, 그래서 일부러 알록달록한 케이크까지 준비했어요 축하를 받는 날보다도, 그 마음 자체가 큰 선물이라는 점이 중심에 있어요 실수도 사랑 안에서 웃을 수 있다는 것 생일이 틀렸지만, 그 실수조차 ‘재미있고 따뜻한 기억’이 돼요 ​ 아이에게는 실수에 대한 관용, 친구와의 관계에서 유연함을 배우게 할 수 있어요. ---------- 또 알록달록 엘머에서 소개해주고 싶은 내용은 엘머의 산책 편이에요 ​ 이 책을 읽을때 엘머가 따돌림당하나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왜냐면 책 중에서 엘머의 제안이 모두에게 거절 당해요 "꽃 향기 맡아봐", "이슬 좀 봐"라며 주변 동물들과 자연을 함께 감상하자고 해요 ​ 하지만 대부분의 동물들이 "바빠서 안돼"라고 말하며 그냥 지나쳐요 결국 사촌동생과 함께 하긴 하지만, 그 전까지 엘머는 자연을 함께 즐기고 싶어 했던 마음이 계속 거절돼요.. 아이 입장에서 보면 “친구들한테 놀자고 했는데 다 바쁘대…” 같은 외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읽다보면 엘머는 다른 동물들처럼 “바쁘게 달리지 않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천천히 감상해요 저는 이게 현대 사회에서도 중요한 메시지라고 느꼈어요 바쁘게 사는 게 다가 아니야라고, 느리고 감성적인 것도 소중하다는 것을 또 엘머는 혼자라는 점에서 외롭지만, 그 안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느끼고 표현해요 모두가 바쁠 때 엘머는 멈춰 서서 꽃 향기를 맡고, 별을 세고, 자연을 느끼죠~ 이건 "엘머는 남들과 다른 리듬으로 살아가지만, 그게 틀린 건 아니다"는 메시지를 줘요 마지막에 사촌동생과 마음이 닿고, 함께 밤을 기다려요 완벽한 공감은 아닐지라도, 결국 혼자가 아니라는 희망이 생기죠! -------- 제일 유명한 난 알록달록 엘머야! 를 읽으며 ☑️다름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엘머는 자신의 색깔이 남들과 달라서 고민했지만, 나중에는 그것이 오히려 특별하다는 걸 깨닫게 돼요 ☑️자존감과 자기 수용: 남들과 다르다고 해서 바꾸려 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워요 ☑️다양성의 축하: 모두가 똑같기보다는, 다양한 모습과 개성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낄 수 있어요 ☑️포용과 우정: 엘머의 친구 코끼리들이 그를 인정하고 축제를 열어주는 모습에서, 진정한 친구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해주는 존재라는 것도 알 수 있어요 ---------- 책만 읽고 끝이 아니에요! 저희는 이렇게 놀이활동도 함께 했어요 ✔️나만의 엘머 만들기- 코끼리 도안에 자유롭게 색칠하며 개성과 창의성을 표현했어요 ​ ✔️다름 찾기 게임- 서로의 다른 점을 이야기하며 다름이 틀린 게 아니라 다양하다는 걸 알게 됐죠 ​ 저도 읽은면서 엘머에게 위로받는 기분이였어요 읽다 보면 “이런 생각 어떻게 했지?” “나도 위로받는 기분인데?” 조카 책 읽다가 제가 더 마음이 따뜻해졌다는 건 비밀이에요~ 《그레이트북스 알록달록 엘머》는 색감도 예쁘고, 이야기들도 사랑스럽고, 아이의 자존감, 공감능력, 감정표현, 예술성까지 꼼꼼하게 챙겨주는 보물 같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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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쏜맘· 24개월 여아

아! 이 책 얼마전에 와디즈펀딩떠서 궁금했는데 아기 더 크면 읽어주려고 찜해놨어요!!

2025년 05월 26일
서쥬· 27개월 여아

엘머책 저도 와디즈에서 봣는데 재미있을거 같아요!

2025년 05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