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아이와 그레이트북스 알록달록 엘머 유아전집 창작동화
안녕하세요! 7살 조카가 요즘 고민이 많았어요 “친구는 왜 이렇게 행동할까?” “나랑 왜 다를까?”그때 제가 소개해준 책이 《그레이트북스 알록달록 엘머》였어요 읽자마자 우리 조카의 표정이 웃음꽃이 피더라구요 우선 알록달록 엘머다운 색감과 기발한 생각과 표현들의 시작으로아이의 마음 경계(?)를 풀고, 아이 마음에 콕 박혀있던 물음표들이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 엘머는 알록달록한 무늬를 가진 세상에 하나뿐인 코끼리에요!! 다른 코끼리들과는 다르게 생겼지만 그래서 더 특별하고 멋져요~ 아이들은 엘머를 통해 ‘나만의 다름’을 긍정하게 돼요 그리고 자기만의 색깔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을 키우죠!! ❤️🩷🧡💛💚💙💙🩵💜🤎🖤🩶🤍 알록달록 엘머는 감정 표현, 자존감, 사회성까지 골고루 키워줘요 ----------- 엘머야, 생일 축하해 중에서 친구 코끼리들은 엘머의 생일을 모르는 척하면서, 사실은 엘머를 위한 알록달록 케이크와 깜짝 파티를 준비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그날은 엘머 생일이 아니었고, 코끼리 친구들이 날짜를 착각했던 거예요 이게 무슨 내용인가 싶지만, 알록달록 엘머에서는 이 내용을 통해 진짜 중요한 건 ‘관심과 마음’이라는 메시지 정확한 날보다도 중요한 건 친구들이 나를 위해 시간을 들이고 마음을 썼다는 것 또 코끼리 친구들은 엘머가 특별하다는 걸 알고 있고, 그래서 일부러 알록달록한 케이크까지 준비했어요 축하를 받는 날보다도, 그 마음 자체가 큰 선물이라는 점이 중심에 있어요 실수도 사랑 안에서 웃을 수 있다는 것 생일이 틀렸지만, 그 실수조차 ‘재미있고 따뜻한 기억’이 돼요 아이에게는 실수에 대한 관용, 친구와의 관계에서 유연함을 배우게 할 수 있어요. ---------- 또 알록달록 엘머에서 소개해주고 싶은 내용은 엘머의 산책 편이에요 이 책을 읽을때 엘머가 따돌림당하나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왜냐면 책 중에서 엘머의 제안이 모두에게 거절 당해요 "꽃 향기 맡아봐", "이슬 좀 봐"라며 주변 동물들과 자연을 함께 감상하자고 해요 하지만 대부분의 동물들이 "바빠서 안돼"라고 말하며 그냥 지나쳐요 결국 사촌동생과 함께 하긴 하지만, 그 전까지 엘머는 자연을 함께 즐기고 싶어 했던 마음이 계속 거절돼요.. 아이 입장에서 보면 “친구들한테 놀자고 했는데 다 바쁘대…” 같은 외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읽다보면 엘머는 다른 동물들처럼 “바쁘게 달리지 않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천천히 감상해요 저는 이게 현대 사회에서도 중요한 메시지라고 느꼈어요 바쁘게 사는 게 다가 아니야라고, 느리고 감성적인 것도 소중하다는 것을 또 엘머는 혼자라는 점에서 외롭지만, 그 안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느끼고 표현해요 모두가 바쁠 때 엘머는 멈춰 서서 꽃 향기를 맡고, 별을 세고, 자연을 느끼죠~ 이건 "엘머는 남들과 다른 리듬으로 살아가지만, 그게 틀린 건 아니다"는 메시지를 줘요 마지막에 사촌동생과 마음이 닿고, 함께 밤을 기다려요 완벽한 공감은 아닐지라도, 결국 혼자가 아니라는 희망이 생기죠! -------- 제일 유명한 난 알록달록 엘머야! 를 읽으며 ☑️다름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엘머는 자신의 색깔이 남들과 달라서 고민했지만, 나중에는 그것이 오히려 특별하다는 걸 깨닫게 돼요 ☑️자존감과 자기 수용: 남들과 다르다고 해서 바꾸려 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워요 ☑️다양성의 축하: 모두가 똑같기보다는, 다양한 모습과 개성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낄 수 있어요 ☑️포용과 우정: 엘머의 친구 코끼리들이 그를 인정하고 축제를 열어주는 모습에서, 진정한 친구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해주는 존재라는 것도 알 수 있어요 ---------- 책만 읽고 끝이 아니에요! 저희는 이렇게 놀이활동도 함께 했어요 ✔️나만의 엘머 만들기- 코끼리 도안에 자유롭게 색칠하며 개성과 창의성을 표현했어요 ✔️다름 찾기 게임- 서로의 다른 점을 이야기하며 다름이 틀린 게 아니라 다양하다는 걸 알게 됐죠 저도 읽은면서 엘머에게 위로받는 기분이였어요 읽다 보면 “이런 생각 어떻게 했지?” “나도 위로받는 기분인데?” 조카 책 읽다가 제가 더 마음이 따뜻해졌다는 건 비밀이에요~ 《그레이트북스 알록달록 엘머》는 색감도 예쁘고, 이야기들도 사랑스럽고, 아이의 자존감, 공감능력, 감정표현, 예술성까지 꼼꼼하게 챙겨주는 보물 같은 책이에요!
아! 이 책 얼마전에 와디즈펀딩떠서 궁금했는데 아기 더 크면 읽어주려고 찜해놨어요!!
엘머책 저도 와디즈에서 봣는데 재미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