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후기

7개월 아기 책육아템! 『앗, 깜짝이야!』보림 신간 영유아 보드북 추천

귀둥맘19개월 여아
2025년 05월 27일

저는 아기와 활동을 구분지어 놀아줘요 예를 들면 깨시1은 장난감 놀이, 깨시2는 독서, 깨시3은 산책으로 구분지어 놀아주고 있어요 그중에서 제가 기다리는 시간은 바~~로 바로 책 읽는 시간이랍니다!!! 특히 최근에 새로 들인 플랩북,『앗, 깜짝이야!』는 사과가 쿵!으로 유명한 보림 출판사의 신간이에요 또『앗, 깜짝이야!』는 읽을 때마다 우리 아기를 ‘빵~’ 터지게 해줘요ㅋㅋ 이 책은 그냥 귀여운 동물책이 아니라 플랩을 여는 순간 예상치 못한 동물이 등장하면서 “앗, 깜짝이야~!” 이 소리를 따라하며 깔깔 웃는 우리 아기 모습에 저도 함께 웃게 돼요^^ 처음 책을 펼쳤을 때, 달걀을 찾는 여정이 나온다고 해서 아기랑 무심코 읽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페이지마다 ‘닭인가?’ 하며 플랩을 열면 항상 다른 동물이 짠~ 하고 나오더라구요 이런 반복은 단순히 웃기기 위한 재미가 아니라 예측하고, 실제를 보고, 놀라고, 다시 관찰하게 만드는 정말 멋진 학습 구조더라고요!! 파란 문 뒤에 누가 있지? 닭이 있나? 앗, 깜짝이야! 돼지였네! 까꿍놀이의 까꿍!처럼 문 뒤에 어떤 동물이 있나 ~ 예측하고 열어보면 '눈에 보이지 않아도 무언가 있다'라는 걸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겠더라구요 책 속에 나오는 동물들을 보면서 “이건 누구야~?”, “꿀꿀 돼지~” 하며 소리 흉내도 같이 내요 꿀꿀 아기가 처음엔 듣기만 하더니 이젠 소리에 반응해서 먼저 웃기도 웃더라구요ㅋㅋ (뭘 알고 웃는건지..) [앗,깜짝이야!] 동물 이름, 소리, 표정을 따라하며 자연스럽게 어휘력과 감정 표현력이 올라가는 느낌! 이젠 책을 가져오면 먼저 플랩을 열려 해요. 손끝으로 열고, “앗~!” 하며 놀라기도 하고 『앗, 깜짝이야!』책 읽고 난 뒤 꼭 놀이로 확장시켜주려고 해요 요즘은 ‘앗!상자’를 만들어서 작은 인형을 숨기고 “누가 있을까~?” 놀이를 해요ㅋㅋㅋ 그러면 막 찾으려는 반응을 해요 역시 보림 신간답게 책 한권으로 알차게 놀아요 엄마표 책육아 첫걸음, 『앗, 깜짝이야!』로 충분했어요 책을 고를 땐 늘 고민이 많아요. 하지만 『앗, 깜짝이야!』는 내용, 구조, 표현, 놀이 확장까지 정말 다 갖춘 책이었요~ 우리 아기처럼 처음 보는 플랩북에 웃고, 놀라고, 따라하며 정서와 인지가 함께 자라는 걸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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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리우림- 쑥쑥맘· 20개월 여아

아기들은 동물소리를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재미있는 책육아 시간이었네요🤍

2025년 05월 27일
서쥬· 27개월 여아

ㅋㅋ아이들이 재미있어할 요소들이 가득한 책인거 같아요~

2025년 05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