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
공룡 대발이 <나는 나> 어른이 읽어도 감동이네요~
리우림- 쑥쑥맘20개월 여아
2025년 05월 29일도서관에서 별 생각 없이 고른 그림책 《나는 나》 귀여운 공룡 대발이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읽다 보니 어른인 제가 더 울컥했답니다. 거울 속 자신을 보며 자기는 발이 너무 크고, 키도 작고, 이빨도 뾰족해 속상해하던 대발이에게 엄마는 따뜻하게 말해줘요.. “대발이발이 커서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금방 알 수 있단다. 키는 앞으로 더 클 거야. 지금도 충분히 멋져. 뾰족한 이빨 덕분에 맛있는 것도 잘 먹잖아~" - 대발이는 발이 커도, 키가 작아도 이빨이 뾰족해도 대발이야. - 아이 책인데, 왠지 모르게 제 마음이 먼저 위로받더라고요. 육아휴직 중인 요즘, 아이를 돌보는 시간이 전부가 되다 보니 조금은 작아진 나를 느끼던 때도 있었는데 아기곰 책육아 앱에 책과 기록을 남기고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조금씩 다시 ‘나’를 찾아가는 중이에요. 책육아는 아이의 성장만 담는 게 아니라 엄마의 마음도 다독이는 시간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낀 하루였어요.🌸 공룡 대발이 《나는 나》, 책 내용은 사진으로도 공유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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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레레맘🍇· 39개월 여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자존감 높이는 책들은 아이에게 많은 위로와 응원이 될 거에요!!
2025년 05월 29일
↳리우림- 쑥쑥맘작성자· 20개월 여아
그러게요💛자존감 높여주는 책들도 잘 챙겨둬야겠어요~
2025년 05월 29일
서쥬· 27개월 여아
대발이책도 참 좋은거 겉아요!
2025년 0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