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딸과 함께 매일 책을 읽지만 엄마인 제가 이렇게 힐링되는 책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사실 그간 아이 책을 고를때 교육적인 면에 치중된 편이였는데, 키즈엠 뉴 월드 베스트 그림책을 읽으며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림 자체가 주는 따듯한 느낌이 참 좋다 느껴지더라구요. 작가별로 사용하는 색감, 그림체, 표현법 등 미술적 영역을 다채롭게 느낄 수 있게 해주어 만족스러웠어요. 그림만큼이나 내용도 참 좋았는데요. 꿍이네가 가지고 있는 5권 모두 참신한 시선과 교훈 그리고 따뜻한 힐링이 느껴져 우리 아이에게 오래도록 읽어주고 싶은 책이라 느꼈어요. 특히 [ 아침이 들려주는 소리 ] 라는 책은 제목부터 눈길이 갔어요. 이른 아침에 아이와 함께 창문을 열고 새소리 듣는 것을 좋아하는데 우리가 느낀 아침의 분위기가 책 속에 잘 스며들어 있어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아침이 주는 몽글몽글 하면서도 상쾌한 그 기분을 아이가 책을 읽으며 다시금 떠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이번 연휴도 아이들과 즐겁게 책 읽으며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저도 읽어보고 싶은 책이 많이보이네요~~😄
저두 넘 재밌어서 다른 책들도 보고 싶을 정도 ㅎㅎ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오오오 똥노래 끌려여. . .ㅋ ㅋ 요새 방구 똥책에 흥미를 보인다는🥹
뿌지직 똥노래랑 큰배와 작은배 이거 저희 아이 최애책들이네요♥️ 키즈엠 책들이 따뜻하면서 내용도 넘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전 권 가지고 있는데 각각 다 매력이 달라서 좋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