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 여자아이 엄청 활동적이고 호기심많고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데 책을 좋아했으면 하는마음에 아기때부터 책을 노출해줬는데 사운드북은 좋아했는데 그이후 책들에 대해서 관심이없는건지 책읽어주면 조금듣다가 돌아다니고 조금듣다고 다시가고 이게 반복이예요 ㅠ 근데 또 책읽어달라고 책을 몇권을 들고오고 ㅠㅠ 제가 책읽어주는 방식이 잘못된건지 뭐가 문제일까요 ㅠ 참고로 집에는 프뢰벨 말하기 야물야물 치카치카 추피 그레이트북스 자연책 등... 이렇게 있습니다! 초보엄마라 많은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어떻게 책을 읽어주시는지 알수없지만 ㅠㅠ 이렇게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1)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어야 한다는 생각보단! 아이가 펼친 장면 위주로 즐겁게 읽어주기! 아이가 덮으면 거기서 끝! 다음에 또 도전! 2) 글밥이 많다면 아이의 시선에 맞게 단순화하자! 글밥이 적다면 어휘령을 늘려서 읽어주기! 또는 장면을 읽으려 하기 보다는 아이와 장면 탐구를 해보세요~ 예) 토끼는 무얼하고 있나? 당근을 뽑고있네~ 쑤욱~~ 예쁨이도 같이 뽑아볼까?? 어? 다람쥐는 어디있지?? 3) 의성어 의태어 효과음 만땅!! 책을 흔들기도 하고 움직이며 즐겁게 읽어주세요~
읽어주려하는데 듣기전에 다른데로 가버리는데 ㅠㅠ 그래도 덮고 내일다시 읽어주면되는건가요..?
다른데로 가더라도 아기는 은근히 듣고 있어요 계속 도전해보세요 보유한 책으로 제가 읽는 방법을 예로 들자면 놀자 토끼책은 첫 장에 기다란귀 어라? 토끼 어딨지? 어 토끼 여기있다 까꿍~!! 하면서 까꿍 놀이로 시작해요 거기서 관심이 멈춘다면 거기까지 서서히 페이지 수를 늘려요 자연관찰은 밖에서 개미보고 집에 오면 개미책, 콩먹으면서 콩 책 보여주는건 일상이랍니다
말하기에 앞에 가는 고릴라 방구 뿌우웅~ 아이코 냄새 하면서 코도 막고요 평소 길가면서도 앞에가는 히쮸 뒤에 가는 아빠, 앞에 가는 멍멍이 뒤에 가는 히쮸 하면서 일상에도 말하기 노래를 입혀서 말해요 안녕히 주무세요는 목소리를 작게하고 쉿 아기가 잔대 자장자장 해줄까? 주세요는 타조 쿵했대 아프겠다 ㅠㅠ 우리 호 해줄까? 등등 모든 책을 글만 읽지 않고 그림으로도 얘기해요 모든 글과 모든 페이지를 다 읽어주려고 하시마세요 한장의 페이지에도 다양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답니다! 말하기엔 음원이 있으니 꼭 음원 활용해보세요 책을 읽어주는건 지루해도 노래부르며 넘기는건 꽤나 오래 앉아서 들어요
쎄쎄네님 노하우 👍👍 저도 비슷합니다 :)
맞아요 이레맘님ㅎㅎ 아기랑 교감하는게 포인트인거같아요
저는 음원을 활용해서 책을 읽어주는 편이예요 ㅎㅎ아기도 노래만 부르면 책을 찾아올정도구용ㅋㅋㅋ프뢰벨말하기 음원 쉽고 좋자나용~노래로 책을 읽어줘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