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그냥 읽었나요?
제가 요즘 이레와 더욱 즐거운 책육아를 하고 싶어 한국북큐레이터협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그림책큐레이터2급’ 과정을 수강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아이와 책을 읽어 줄때 그냥 지나쳤던 것들이 의외로 꽤나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았다는거! 그 부분을 맘님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남깁니다 :) ✅ 판형(책의 생김새)은 책의 미학적 요소, 전달 의도, 독자 특성등을 고려하여 제작되는 것이다. 모든 디자인에는 각각의 의도가 담겨있다. 👉 판향은 그림책을 이해하는 첫걸음 - 왜 이런 모습으로 제작 되었을까? - 세로로 긴책 : 깊이감을 드러내야하는 책 - 가로로 긴책 : 속도감, 거리감을 표현하는 책 💡 책을 읽기 전 앞표지와 뒷표지가 연결되는 책인지 펼쳐보기 놀이도 해보세요 :) ❌단, 미리 보여주지 않고 마지막에 퀴즈처럼 보여주어야 하는 책도 있어요! 이런 경우는 결말과 연관이 많은 경우니 엄마가 미리 책을 한번 읽어보고 아이와 읽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그냥 휙휙 넘겨보게 되는 면지! 이곳에도 다양한 재미가 들어있어요! 👉 다양한 면지 사례 이미지 첨부했어요 🥰 💡낯선 그림책에 대한 설명 피드에 담아보았어요! 속표지(제목이 표기되어 있는 부분) 와 본화면에 대한 내용도 물론 있지만 우리가 크게 비중을 두지 않고 지나쳤던 것들을 공유하고 싶었어요! 덕분에 기존에 읽었던 책들을 다시 한 번 들여다 볼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
최근에 놀라운자연을 샀는데 이것도 검수하며 보니 면지 디자인이 권별 특징에 따라 되어있더라구요!
좋은 발견을 하셨네요!🥰👍
띠지가 꼭 필요한 그림책들도 있더라고요 ㅋㅋ요런 재미를 찾는것도 넘 좋더라구요‘
맞아요! 띠지 덧표지 버리지말긔!ㅎㅎ
안그래도 이레맘 하시는거 보고 저도 북 큐레이션 자격증 따고 싶은거 있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