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과뇽이가 물멍에 빠졌습니다... 원더윅스 기간이 아닌데도 이유도 없이 울고... 앉혀도 울고... 무조건 세우라고 난리... 그러던 와중에 어항을 빤히 보는걸 보고 트립트랩 끌어다가 앞에 앉혀놨는데 너무 열심히 보길래 당장 책과 낱말카드를 들고 왔습니다. 아기곰 핫딜에서 구매한 코코 낱말카드의 물고기 카드와 서점에서 샘플로 받은 도레미곰 물고기 마을의 경찰 아저씨를 당장 들고 달려가서 과뇽아 니가 보고있는건 물고기야 물고기 카드 보여주면서 얘가 물고기야~하고 책도 읽어주었습니다!ㅎㅎ 어쩐지 좀 흥미롭게 보고 듣는 느낌...?! 그런데 과뇽이가 많이 자라서 이제 책에 손을 뻗네요... 찢는 상상 끝나고 나니, 보드북하고만 친하게 지내야겠어요...^^
너무 좋은데요~~ㅋㅋ물고기와 한층 더 가까워졌을거 같아요~
혹시 너무 더운거 아닐까요? 저희 애도 조리원에서부터 엄청 울었는데 알고보니 싸매는게 싫고 더운게 싫은거였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