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아기 책육아환경
안녕하세요~ 항상 다른분들 글 보기만 하다가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책육아환경 공유드려봅니다^^ 우선 저희집 아기는 2개월부터 책육아를 시작했고, 블루래빗과 영아다중이 시작이었습니다. 꽤 많은 책들이 쌓여져 갔지만 그 어느것도 방출할 수가 없었기에 24개월 현재, 여전히 모든책을 노출중인데 그 환경을 공유해보려고요^^ 책장은 일반책장 2개, 전면책장 1개, 회전책장 1개, 총 4개입니다. 전면책장은 현재 보여주고 싶은 책 위주로 노출되고 있어요. 1층 : 영아테마동화(일부), 돌잡이 수학, 돌잡이 한글(일부), 와이즈루크 2층: 베베코알라(일부), 예술놀이 3층: 베이비마더구스, 까이유 이렇게 노출중인데, 꽤 많죠? 베베코알라와, 영아테마동화, 돌잡이한글는 일부만 꺼내져있고, 나머지는 바로 왼쪽 일반책장에 있어요. 전면책장 왼편에 있는 3단 일반책장은 1층: 영아테마동화(일부), 야물야물, 돌잡이명화 2층: 도레미곰, first100 3층: 베베코알라(일부), 돌잡이 한글(일부), 캥거루자연주머니 이렇게 꽂혀있습니다. 책기둥에 주인공캐릭터나 테마아이콘이 없는 영아테마동화나 베베코알라 같은 책은 일부 전면책장으로 순환노출 시키고, 나머지는 책기둥보고 아이가 원하는 책 찾아서 보고있어요. 4단 일반책장은 1층: 인성동화, 오터치, 둥둥아기그림책, 사과가쿵, 달님안녕시리즈, 튤립사운드북 등 기타 단권들 2층: 호랑이술래, 엘머, 베스트차일드애플 1,2, 기타 단권들 3층: 퍼포먼스1,2, 노부영과 에릭칼 단권들 4층: 육아서적 이렇게 꽂혀있어요. 4단책장은 쇼파와 직각으로 맞닿아 있어서 제가 소파에 앉아서 육아서 읽으면 아이도 자연스레 옆에 앉거나 앞에 바닥에 앉아서 같이 책을 읽어요. 이제 소파 오른쪽 끝으로가면 회전책장이 있어요. 여기는 방출하고 싶거나 천천히 보여주고 싶은 책들 위주로 꽂혀있어요. 세상의 낱말, 내친구 과학공룡, 땅친구물친구, 놀라운자연(샘플), 내친구 사회공룡(샘플), 내친구 수학공룡(샘플), 꿈틀이 첫과학(샘플), 프뢰벨영아다중, 프뢰벨말하기, 블루래빗조작북, 어스본사운드북, 호비 36개월까지는 최대한 순수 창작동화위주로 많이 읽어주려고, 자연관찰관련책이 다 회전책장으로 빠져있죠?ㅎ 그리고 주구장창 읽어서 방출해도 아쉽지 않은 영다, 말하기, 블루래빗, 어스본 들도 빠져있습니다.ㅎ 회전책장의 위치가 책놀이존에서 살짝 멀어져 있어서 손이 덜가도 되는 책들 위주로 배치했는데, 영다랑 말하기, 호비는 여전히 많이 보고 잘 찾아봅니다. 개인적으로 책육아의 지속성을 위해서는 1번이 물리적환경이라고 생각해서 책 배치는 매일매일 신경쓰고 있어요~ 물론 효과도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육아 시작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매일 2시간이상은 책을 보거든요~ 여행갈때도 다른 놀잇감보다 책을 꼭 챙겨갑니다^^ 요즘은 거실환경이 많이 안정화 된 느낌이라 여유가 생겨 자신있게 공유해봤습니다^^ + 댓글보고 놀이존환경 사진도 추가했습니다😆
멋진 책육아에요 ~~ 장난감은 안보이는데 집에서는 책만 두시는건가요?
본문에 장난감존 사진 추가했어요~~ 책만큼 장난감도 많네요^^;
감사합니다^^ 거실엔 책만 있고, 거실 맞은편 알파룸에 놀이존이 따로 있어요~~ 책장 반대편에 벽걸이티비가 있고 그 앞에 미끄럼틀도 있어요^^ 매트를 다르게 깔아서 구역을 나눴는데 올려둔 사진은 책놀이존만 찍어서 그쪽이 안보이네요ㅠ 댓글에 사진 첨부가 안되어서..본문에 수정해서 올려지는지 해볼게요~
거실이 책 읽기에 진짜 좋게 정리되어 있네요👍
감사합니다^^ 거실에서는 되도록 가족들 모두가 책으로 노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오래오래 유지되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