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후기
길벗어린이 <내 병아리>
리우림- 쑥쑥맘20개월 여아
2025년 08월 13일길벗어린이 출판사 신간 🐤✨ 《내 병아리》를 소개해요 《내 병아리》는 작고 노란 병아리를 잃은 아이의 슬픔과 죄책감, 그리고 따스한 위로와 회복의 여정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서툴지만 진심이었던, 아이의 첫 이별과 사과 이야기 11개월 쑥쑥이와 읽어보았어요. 아직 이별의 개념을 이해하기엔 많이 어려서 책 속 ‘아프지 않게, 놀라지 않게, 춥지 않게’ 라는 따뜻한 마음을 부드럽고 천천히 읽어주며 생명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전해보았어요. 🌿 독서 포인트 🔸생명과 소중함을 느끼게 하기 : 병아리를 함께 그리며 ‘뽀송뽀송한 병아리’, ‘물에 젖은 병아리’ 등 변화를 표현해보는 놀이 🔸감정을 공감하는 말투 사용하기 : “병아리와 함께 노는게 정말 즐거웠을 것 같아”, “우리 병아리 아프지 않게 하자” 등 간단한 감정 언어 반복 🔸안전하고 따뜻한 느낌 강조하기 : ‘아프지 않게, 놀라지 않게, 춥지 않게’ 구절을 부드러운 목소리로 천천히 읽어주기 🔸아이와의 상호작용 유도하기 : 책을 보며 아이가 병아리 그림을 만지거나 손가락으로 따라가게 해 감각적 경험 늘리기 ‘이별’ 그 자체 뿐만 아니라 사랑과 보살핌의 마음을 전하는 데 집중하며 아이와 함께 작고 소중한 존재를 느끼는 시간을 만들 수 있는 그림책으로 돌 전후 아이들에게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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