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질문력
📖 엄마의 질문력 – 유노라이프 쑥쑥이는 이제 11개월 아직은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보다는 책과 친해지는 시기예요. 책장에서 와르르 꺼내기도 하고, 종이를 넘기며 그림을 바라보기도 하면서 책은 우리에게 소통하는 놀잇감이자 교감의 매개체가 되고 있답니다. 이제 곧 돌이 지나면 책을 조금 더 소중히 다루며 이야기 속에 빠져들겠죠? 그래서 요즘 제 고민은 “어떻게 읽어주고, 어떤 활동을 함께 해야 아이가 책을 더 즐길 수 있을까?” 였는데요, 그런 제 마음에 꼭 닿은 책이 바로 〈엄마의 질문력〉 이었어요. 📌 마음에 남은 문구들 - 엄마의 짧은 질문이 아이의 문해력·표현력·사고력을 키운다. - 엄마의 질문은 아이가 세상을 해석하는 마음의 뿌리가 된다. - 아이의 말이 끝나기 전, 판단하지 않는 대화가 중요하다. - 아이가 대답하지 않을 때는 다시 묻기보다 잠시 멈추고 기다려 주어야 한다. 아이와 어른의 시간은 다르게 흐르기 때문이다. 물론 이 책에 담긴 질문 가이드가 진짜 힘을 발휘하려면 아이가 초등학교쯤 되어야 가능할 텐데요, 하지만 읽다 보니, ‘좋은 질문, 좋은 답’을 건네기 위해서는 엄마의 공부와 준비가 먼저인것 같더라고요! 예를 들어, 단어의 의미를 날씨에 빗대어 설명하거나 아이와 함께한 경험에 연결해 풀어내는 것— 이건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니라 꾸준한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고 싶지만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어떤 질문으로 시작하면 좋을지 막막한 부모에게 이 책은 아주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 주는것 같아요🌿 단순히 책을 읽고 덮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장을 덮은 후에도 스스로 질문하고 대화하며 생각을 확장하는 **‘진짜 독서’**를 위해 엄마도 함께 연습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고, 기다려 주고, 질문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싶은 모든 엄마들에게 추천드려요🙌🏻
쑥쑥맘님 이런 귀한 팁들 너무 좋네요~~~! 특히 단어영양제 활용법 유용한거 같아요👍🏻 좋은 육아서 꿀팁 얻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