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이 4개월부터 10개월까지 베이비올 시리즈를 골고루 보여주고 있어요 그중에서 베이비올 아기를 오늘 잘 보길래 6개월 사용 후기 남겨봅니다 ㅎㅎ 4개월때는 누워만 있어서 제가 같이 읽어주고 특히 촉감책 위주로 노출해주었어요 이때도 채도높은 책을 잘 보더라구요 병풍책을 활용해서 터미타임도 해주고 무당벌레책은 유모차 타고다닐때 고리로 걸어 촉감책 처럼 잘 가지고 놀았어요 ㅎㅎ 5개월 부터는 욕조에서 물놀이책 주면서 목욕했고 컵 교구 무너트리기 놀이. 도형상자 교구상자에서 블럭 빼기 놀이 많이 했어요 10개월인 지금은 책장에서 책빼기 놀이하다가 마음에 드는건 펼쳐서 넘겨보며 노는중입니다 ㅎㅎ 보드북이라서 깔고앉아도 안심이에요 처음 전집을 들일 때 권수가 적은 다른 책들과 고민했는데 베이비올 라인은 이것저것 보여줄게 많아서 좋았어요 저희집에 있는 책 중 다중지능은 돌잡이. 야물야물. 프뢰벨 영아다중 그리고 베이비올 아기가 곂치는 라인인데, 출판사마다 특징이 다 달라서 엄마와 아기 취향에 따라 갈리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잘 질리는편이라 다양한 주제와 그림체가 있고 책 권수가 많은 베이비올 라인이 더 자주 보게되더라구요 하용이도 이제 스스로 책을 넘기며 그림 구경을 하는데 [누가누가 더 클까?] 책은 가볍고 부직포를 만질수 있어서 꽤나 오랫동안 집중해 보는편이에요 ㅎㅎㅎ 거꾸로 들고 보는게 흠이지만요 ㅋㅋ [내 기분은] 책은 아직 제 얼굴을 대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주며 놀아주고 있어요 ㅎㅎ 엄껌 시기라 그런지 깔깔 웃어주더라구요 6개월동안 꾸준히 노출했더니 조동 모임에서도 다른 친구들 보다 집중하는 시간도 더 길고 책을 스스로 넘기거나 작은 물건을 잡는 소근육도 더 빠른 편이더라구요 대신 대근육이 늦어질까봐 신경쓰는 중이에요 지금은 아기가 어떤걸 좋아하는지 알아가는 단계라서 다양한 책 노출이 도움되고 있는것 같아요
같은책이라도 개월수에 따라 반응도 다르고 전집 안에서도 좋아하는 책이 바뀌더라고요ㅎㅎ그래서 그거 발견하는 재미도 솔솔~~ 했어요^^
앗 맞아요 ㅎㅎ 안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어느날은 깔깔 웃는게 너무 귀여워요
오 저희 아이도 10개월 무렵에 책장에서 책빼는 놀이 많이했는, 아이들 개월수 지날때마다 바뀌는거 넘 신기하지 않나요 ㅎㅎ 하용이도 책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로 클것같아요! ㅎㅎ 넘 귀엽네용
하용이도 선아처럼 책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앞으로 또 어떤 변화로 엄마와 이모들을 심쿵하게 할지!
아기곰 선배님들이 올려주시는 글이 많이 도움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