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후기
프뢰벨 꿈꾸는 놀이터와 Justin l’ours brun
하용이19개월 여아
2025년 09월 05일오늘따라 더 활기찬 하용이 😅 그래서 오늘은 두꺼운 프랑스어 보드북과 프뢰벨 꿈꾸는 놀이터 병풍책을 활용하였어요 프뢰벨 꿈꾸는 놀이터는 양면이라 두손으로 머리위까지 들어올렸다 내렸다 은근 운동이 되더라구요 🤣 넓게 바닥에 펼치면 위로 기어가기도 하고 앞뒤면을 뒤집어 바꾸기도 하며 나름 재미있게 놀았어요 그사이 저는 옆에서 Justin l’ours brun n’a pas de chance 책을 읽어 주었습니다 🤣 이 책이 재미있는 점은 곰 이빨을 위 아래로 조작할 수 있거든요 ㅎㅎ 운이 없는 곰이 사냥에 실패할때마다 벌들이 곰을 놀려요. 마지막에 곰이 화나서 벌을 공격하려하자 이 숲에서 가장 재미있는 곰이니 꿀을 나눠주자~ 하며 ㅋㅋ 해피엔딩으로 끝나요 페이지마다 곰 이빨을 움직이며 콱콱!! 으헝~ 소리를 내니 결국에는 책을 뺏어갔어요 ㅋㅋㅋ 그래도 재미있게 잘 놀며 책을 읽었네요 이중언어 고민이신 분들은 저처럼 소리내어 읽어주는걸 자주 해보세요~ 짧게 해도 반복 노출하고 일상대화속에 섞어 말하거나 단어 위주로 말해주는것도 도움되더라구요 저는 프랑스어 원서를 구하기 힘들어서 하용이 책 읽어줄때 한국어 + 프랑스어로 번갈아 가며 문장을 읽어주곤해요 영유아 도서라서 짧은 문장이나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반복해서 읽어줘도 크게 지루해 하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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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몽달· 39개월 여아
하용이 프랑스어 영어 한국어 3개국어를 자연스럽고 책을 통해 재밌게 습득하는것같아 넘 부러우면서도 좋네요 :)
2025년 09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