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아기 키우고 있습니다😊 영아다중 열심히 읽어주고 있는데, 실사 인지책을 강조하는 얘기가 많이 들려서 고민이 생겼어요. 이미 병풍이 있고, 병풍에 실사가 많이 있는데 실사 인지책을 또 들여야 할까요? 세밀화로 된 낱말 카드도 있구요... 산다면 훈민 잼잼북vs노베베 baby's busy world 생각하고 있어요! 요약하자면 1. 병풍과 낱말 카드 있어도 실사 인지책 필요하다 vs 괜찮다 2. 사야되면 한 면에 실사 한 개 vs 여러 개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이건 아이의 취향도 중요한거 같아요! 낱말카드를 선호하는지 책형태를 선호하는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저는 낱말카드3종(일러스트, 세밀화, 실사) 병풍2종(실사위주, 세밀화)이 있었지만 first100, dk 등 인지책도 보유하고 있어요. 아이가 인지책을 좋아했어요^^ 낱말카드도 좋아해서 집에선 낱말카드, 외출시엔 관리편한 인지책 들고 나갔어요~ 인지책 보면서 낱말카드에서 똑같은거 찾는 놀이도 즐기더라고요^^ 개인적으론 (저는 여러개 있지만) 인지책이 필수라 생각하진 않아요. 엄마의 선택인거 같고 사야한다면 아직 어린개월수니 한 면에 실사 1개인게 좋긴하겠지만 이건 책에 나오는 가짓수?가 적다는 점도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만약 산다면 전 좀 여러개 나오는 거 (조심스럽게) 추천드려봅니다🤗 한면에 하나씩 나오는건 낱말카드로 대체가 되니까요~ 낱말카드를 바인더에 끼우면 책처럼 보여줄 수도 있거든요🤭
외출할 때는 인지책이 편리한 점도 있겠네요!!! 인지책이 필수는 아닌 것 같다는 의견 감사합니다ㅎㅎㅎ 좀 더 지켜보면서 아이 성향을 봐야겠어요. 안 그래도 dk, first100도 생각 중이었는데 추천해주셔서 마음이 가요
아꿍맘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도 실사 낱말카드가 있어서 잘보다가 아이가 책을 더 선호하기 시작하면서 Frist 100 시리즈 실사책 구매하게 되었어요!
first 100 추천이 벌써 두 분이나 있으시네요ㅎㅎㅎ 의견 감사해요!
7개월정도면 그런말 있잖아요. 한페이지에 하나씩 그림이 큼직하게 나온게 좋다.. 근데 제가 경험해보니 한페이지에 한가지라서 가짓수가 얼마 안되서 오래 못보더라구요. 저라면 실사 단어카드 들이고 자연관찰을 빨리 들일것 같아요. 단어카드는 30개월인 지금도 너무 잘봐요!
오래 못 본다는 게 역시나 단점이군요ㅠㅠㅠ 병풍이랑 단어카드 있으니 자연관찰을 빨리 들이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자연관찰 책 공부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