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전까지 아기와 시부모님이 즐겁게 볼 책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제 곧 출근을 앞둔 워킹맘이에요. 지금까지 정성으로 애지중지 키운 첫 애인데.. 일주일 남은 지금 눈물이 줄줄이네요ㅠㅠ 아이가 8개월이라 시부모님께서 종일반 등·하원을 도와주시는데, 집에 와서 같이 볼 수 있는 책을 준비해드리고 싶어요. 아기 방을 따로 꾸며주고 베베추피 포스터도 붙여두고, 책 몇 권은 가져다 놨는데요 📚 아직은 플랩북이나 조작북은 물고 뜯어서 어렵고, 대신 하원 후 시부모님이랑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찾고 싶어요. 혹시 비슷한 또래 아기를 키우시는 분들, 조부모님도 쉽게 읽어주실 수 있고 아기도 흥미 가질 만한 보드북이나 그림책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같은 워킹맘으로서 그 마음 너무 이해가 되네요. 저도 복직하면 같은 고민을 할 것 같은데.. 벌써 슬퍼집니다ㅠ 저희 아기도 아직 7개월이라 플랩북이나 팝업북 같은 건 보여주기 좀 조심스러워서 주로 제가 멀~리서 보여주고 있어요 ^^; 아기 책 보여줄 때 책 못 만지게 하면 안 된다고 들었는데.. ㅋㅋ 근데 며칠 전에 도서관에 애기 데리고 갔을 때 이 헝겊책 보여주니 좀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마음껏 만지면서 볼 수 있게 해주니 좋았나봐요. 그래서 저도 하나 장만해 볼까 싶은데 이게 새 책을 사자니 정말 잠깐 볼 것 같은데 아까운가? 싶고, 당근을 하자니 헝겊 부분이 책에 연결 돼 있어 세탁이 안 될 것 같아 찝찝하고 해서 고민중이에요. 모쪼록 좋은 책 많이 찾아서 아기가 엄마 없는 동안에도 재미있게 잘 놀면 좋겠네요!
어머! 아기오리.넘넘 귀여워요 역시 보림... 추천해주신 책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저는 사운드북을 추천 드립니다!ㅎㅎ이런 책들을 아주 잘봤던거 같아요. 촉감책이나 헝겊책도 좋구용 ㅎㅎ
오오 넘 신기하네요!! 이렇게나많았다니~~ 추천감사해요
저는 야물야물 정말 좋았어요. 향기책, 플립북, 팝업북, 촉감책 등 다양해서 오래 앉아서 읽을 수 있었구요, 글밥도 어느정도 있어서 보호자가 읽어주기에 좋았답니다. 재미퐁퐁 팝업북도 움직이는 동물이 있어서 그런지 정말 좋아했어요. 지금까지도 여전히 좋아하는 책 중 한권입니다. 저도 복직 앞두고 있는데ㅠㅠ 참 남일같지 않네요ㅠㅠ 화이팅입니다!!
와 야물야물 그림책 구성도 좋네요 소개해주신 책 검색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복직 화이팅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플레이송스 누굴닮았나 요! 할머니 할아버지 관련 노래도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