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님똥 과학동화책과 첫 세이펜을 들여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는데요, 도레미곰을 비교적 일찍 들여 책 몇권을 읽어주며 아이가 창작책을 정말 좋아하고 스토리가 있는 책에 집중도가 높아 첫 과학동화책으로 달님똥을 고르게 되었어요. 누리과정이 연계되고 중간중간 실사가 있어 상세설명이 되어 있어 3살부터 들이기 좋은 오래 볼 수 있는 책이예요. 어릴 적에는 거의 책을 찢어먹다시피 책 찢는걸 좋아했는데 소근육이 섬세해지니 책도 조심스레 넘겨보기 시작해서 보드북과 양장북으로 고루 구성되어 있는 책도 잘 읽어주더라구요. 세이펜을 처음 써봤는데 펜~펜~ 이라고 말하며 여기저기 찍어 캐릭터 하나하나 이야기를 들어보는게 귀여웠어요. 글밥도 적당하고 중간중간 펼침북, 플랩북, 타공북 등 조작할 수 있는 요소가 있었고, 의성어, 의태어도 많아 엄마가 읽어주기 편하고 스토리가 있어 재밌게 읽히곤해요. 저희 아이가 달님똥 중에 가장 좋아하는 책은 ‘동글이의 여행’, ‘자동차들이 이사 가는 날’, ‘거울 보는 달님’, ‘알, 알, 무슨 알?’ 인데 읽어주고 독후활동으로 관련 장난감이나 실물보여주기, 뒷면 동요를 들려주고 있어요. 첫 과학전집 달님똥 입문용으로 찐찐 만족 중입니다. 와디즈에서 오늘 오픈하는 달님똥 전집 링크 걸어놨어요:)
몇개월부터 내용 이해해가며 볼 수 있을까요?ㅎㅎ과학 입문용이라니 ! 궁금하네요👀
두 돌 전후로도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몇권 정도 있어 따로 빼서 수준에 맞는 책을 미리 책장에 비치해놨어요. 적기라고 말하기엔 기준차가 있지만 지금도 대여섯권은 반복해서 잘 읽고 있습니다^^
오호 달님똥 과학동화는 첨 들어봐서 궁금하네요! 글밥도 적고 조작요소 있다는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