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 아기들의 야물야물 생활동화 후기❤️🔥
‘내가 내가 내가’ 요즘 자율성이 너무 커져 버린 우주에게 꼭 읽어 줘야겠다고 생각 한 책, 요즘 우주는 24개월이 지나 25개월이 되었는데요. 정말 예쁜말만 하는 우주가 요즘 안돼, 싫어, 아니야를 남발하고 감정선이 좀 예민하고 섬세 해졌달까요. 거기다 장난기는 얼마나 심해졌는지 ‘엄마는 어디까지 날 참아 낼 수 있을까?’ 하는 느낌이에요. 우리 부부의 고민은 깊어져가고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심리 상담을 받으며 양육방식을 조금씩 바꿔보기도 하고요. 생활동화도 본격적으로 읽어 주고 있답니다. 그동안의 생활동화가 창작느낌으로 읽었다면 야물야물 생활동화는 부모님도 어떻게 잘 그 시기를 넘겨야하는지도 잘 알려주고 있어요. 💛 야물야물 생활동화 - 총 30권 (양장본) 대상연령 1-5세 페이지 28P 정가 11만원 핫딜가 기대되는 중입니다. 카피바라를 모델로 한 야물이 우리나라 개발진에 의해 우리나라 부모님의 요구를 담아(만족) 기획되어 아이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 갈 수 있는 아기생활동화 전집이에요. 감수는 국내1호 그림책 놀이박사인 박형주님이 감수 하셨고요. 이번에 책육아 하면서 실제로도 직접 만난 근아님과 같은 개월수인 달과 함께 영상통화로 같이 읽어봤어요💛 (우리 아가들 진짜 많이 컸다....) 자전거를 타요를 읽으며 발도로프 교구로 자전거도 만들어보고 깜깜한 밤이 무서워요를 읽으며 야물이와 부모님이 한 그림자놀이도 해보았어요! * 우리 나라 육아 환경을 반영한 30가지 생활주제 * 2~5세 발달 특성을 살린 풍부한 캐릭터 * 그림책 놀이 박사님이 알려주는 마지막 페이지 육아 가이드 * 의성어, 의태어로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읽는 재미까지! * 새로운 음성 언어 지원방식으로 듣는 재미까지 (세이펜 음원 재생가능) 기본생활습관파트외에도 소통과 예절, 정서, 자립과놀이, 자연친화로 나눠져 딱 보자마자 아 이건 두 돌 아기부터 찐으로 볼 수 있는 책이다 라는 걸 느꼈어요. 지금 시기의 아이들은 세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조절하는 능력도 부족하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는 도대체 왜 그럴까?! 에서 아 이래서 이렇게 행동하구나를 잘 알려주는 책이라 띠동갑 남매맘인 저도 육아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아기생활동화 전집이랍니다.
자전거 만들어내는 우주 너무 대단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