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뚱 낱말카드랑 인지책(톡톡북) 이 있는데 요것도 지금 보여주는게 좋은가요??? 찾아보니까 마트가서 물건사면서 인지책 보여주시는 분도 계시다는데 저희애는 그정도는 못할 것 같아서요..! 아니면 베이비올 아기만 쭉 보여주다가 추후 낱말카드랑 인지책 꺼낼까요?? 만약 나중에 꺼낸다면 언제쯤이 좋을까요? 그리고 같이 본다면 하루는 책으로 쭉 하루는 낱말카드이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손에잡히는대로 같이 보여주는게 좋을까요
저도 아직 초보맘이라 이게 아가한테 도움이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저희 아가 이제 120일인데 백일 전부터 하뚱 인지책 보여줬어요. 영아들은 그림보다 실물에 가까운 걸 보여주는 게 낫다고 해서 그림책보다도 자주 보여줬고, 전체 중에 한 4-5권 꼽아서 어떨 땐 빠르게 보여주고, 어떨 땐 조잘조잘 설명을, 어떨 땐 관련 동요를 부르기도 하고, 아가가 가만히 바라보거나 만져보게 도와주고 있네요. 그렇게 하루에 같은 내용 두세번 노출하고 며칠에 한번씩 두세권만 종류 바꿔서 보여주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듣기로는 낱말카드는 빠르게 슉슉 보여주는 게 낫대요!
인지관련된건 꾸준히 보여주시는게 좋을 듯 해요. 꼭 마트 아니더라도 집에 있는 과일가지고도 충분히 활용가능해요. 책이냐 낱말카드냐의 비중보다는 아이의 관심도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아이가 특정인지카드에 관심 보인다면 관련책도 보여주고 책보다가 관심있어하는게 있음 인지카드 보여주고 이런식으로 확장해주세요.
지금부터는 낱말카드를 아침 첫끼 후 루틴같이 특정 시간대를 정하시고 10장씩 보여주시다가 아이가 익숙해지면 20,30장씩 늘려나가시면 될 것 같아요^^ 카드랑 실물, 교구 같이 매칭해서 보여주시고 아이가 찾아보도록 해도 되고요 ^^
아침에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ㅎㅎ 잘 보는게 맞나 싶을때도있는데 꾸준히 해보려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