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키즈 반짝반짝✨️ 사운드북 세트 후기
요전번에 있던 ≪오늘 뭐 읽지≫ 이벤트에서 소전집에 당첨되었는데요, 아이가 이제 막 4개월에 접어든지라 어떤 책이 당장 활용하기에 좋을까 고민하다가 사운드북으로 결정했습니다. 요 글은 책 받아본 후에 함께 후기를 나누고파서 올려봐요😚 <반짝반짝 사운드북>은 구성이 총 5권으로 농장 동물, 야생 동물, 탈것, 자연, 악기를 주제로 하고 있어요. 책이 도톰하고 모서리 마감이 잘 되어있길래 엄마표로 읽어주기 전에 아가가 직접 탐색하며 만져볼 수 있도록 늘어뒀는데 표지가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색이라 그런지 바로 관심을 갖고 뒤집기해서 보러 가더라구요. 옆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한번씩 엄마 쳐다본다고 고개 돌려서 거울을 통해 관찰했는데 평소보다 터미타임 시간도 늘어나서 꽤 마음에 드나보다! 싶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책이어도 아가가 흥미를 안가지면 한동안 책장에만 둬야하니까요🥲🥲 요 책은 여타 사운드북처럼 각 페이지별로 터치할 수 있는 버튼이 있어서 다양한 효과음을 들을 수 있고, 표지에 있는 버튼으로 책 내용 읽어주기, 노래 버전으로 듣기 모두 가능했어요. 소리는 제 기준 조금 큰 편이라 책을 세워서 틀어줄 때는 뒷부분을 가려야할 듯 합니다. ▫️복잡하지 않은 그림과 눈이 편안한 색감이라 좋아요. ▫️여러 동물 친구들이 나와서 함께 알려주기 좋아요. ▫️효과음과 책 내용 재생 모두 가능해서 아이의 발달 수준에 맞춰 소리를 활용할 수 있어요. ▫️각 권의 제일 마지막 페이지에 숨은 그림 찾기 요소가 있어 책에 질렸을 즈음에 다른 방식으로도 즐길 수 있어요. 아무래도 4개월 아가가 직접 책을 읽거나 말을 알아듣는 건 어려워서 당장은 엄마가 읽어주며 생동감 있는 효과음을 들려주는 식으로 활용할 거구요. 아가가 더 크면 자동재생...도 많이 쓰지 않을까 싶어요. 책 읽기에 집중 못 하는 날은 마침 책이 두툼해서 잘 세워지니 병풍처럼 둘러주거나 쌓는 모습을 보여주며 흥미를 유발해도 좋을 것 같구요. 오늘은 밖에 비가 많이 와서 산책을 못 나간지라 <자연> 책에 있는 빗소리 먼저 틀어줬네요. <악기> 책 보여줄 때는 엄마가 바이올린 켜는 시늉하고, 마라카스 흔드는 듯한 재롱 떨어주니까 아가가 한참 웃어줘서 만족스러운 낮잠 전 독서(?) 시간 만끽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들어가 있는 덕분에 꽤 오래 읽고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만족합니다👏
저도 요거 악기 있는데 사운드가 참 괜찮고 두툼하니 튼튼해서 좋아요 🙂
히야~ 열정적인 밤맘님 💟 멋지십니다! 후기공유 감사해요 돌전까지 사운드북 완전 뽕뽑았는데, 밤이도 잘 갖고 놀겠네요🤗
이벤트 당첨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ㅎㅎ 책 내용도 읽어주고 노래버전으로 듣기 모두 가능하다것도 좋네요! 뱜이랑 즐거운 책육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