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육아를 꿈꾸며 아기와 하루하루 책타임을 쌓아가는 중인 딱콩엄마입니다 :) 시행착오라면 시행착오겠지만 어쩌다보니 전 소전집들 먼저 들이다(지인에게 선물받은거도 있어요) 큰 전집 두 질(놀라운 자연&도레미곰) 이렇게 보유중인데요.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세밀화로 그린 보리아기그림책이 또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혹 이 책을 잘 활용하신 맘님 계실까요? 자리차지만 하고 제대로 활용을 못해줄까 싶어 시간 좀 더 지나고나서도 생각나면 들여야할지 고민이 되요🥲
저는 안가지고 있어서 보유하고 계신분들 후기랑 사진들 쭉 보니까 괜찮은책이네요. 세밀화라서 실사 거부하거나, 실사를 덜 선호하는 아이에게 보여주기 좋은 책같아요. 글밥이 적은데, 스토리라인이 간단하게 구성되어있어서 아이 말문 트일때 보여주기 좋고, 나중에 아이가 한글떼고나서 스스로 읽는 책으로활용해도 좋을것같은데요? 보드북이고 30권이라 자리차지가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크기도 작아보여서 휴대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이동중에 아이에게 읽어주기에도 좋고 나중에 스스로읽기에도 좋은책이라 활용도 괜찮을것같아요~ 실사랑 비교해서 보여주기도좋구요.
확실히 지금 16개월이라 고민이 될듯싶은데, 그 이후에 들이실꺼라면 비추해요. 두 돌지나고나면 들이고 싶은책들도 많아지실꺼고(?) 아이가 선호하는 책들이 생기면 책이 많아지게되어서....!! 저라면 아쉽지만 안들일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