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 항동에 위치한 “푸른 수목원” 입니다! 호수, 잔디, 꽃, 나무, 놀이터, 벤치 등 모두 잘 갖춰져 있어요. 이번 가을 울긋불긋 단풍놀이도 하고 일주일이 지나 낙엽 떨어지고 있는 모습도 보고 왔는데 좋았어요. 확실히 아이랑 자연 속에서 노는 것이 좋은데 어떤 부분이 좋은지 설명이 어려워요 🤣 푸른수목원은 여러 번 방문할 때마다 느낌이 달라서 더 좋은 곳이에요. ‘자연 그대로’를 온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심 안인데도 조용하고, 단풍과 은행잎이 예쁘게 남아 있어서 계절 변화를 아이랑 함께 즐기기 딱 좋았어요. 특히 수목원 안에 영유아도서관(항동푸른도서관)이 있는데 추울 때 야외에서 잠깐 산책하고 도서관 안에서 아이들 책 읽히기 좋아요. 책 상태도 깨끗하고 공간도 아늑해서, 아이가 편하게 앉아 책 읽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날씨가 추워 바깥활동 시간이 짧아지는 계절에는 “산책 + 도서관” 조합이 정말 완벽한 코스라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 입장료 무료 ✔️ 운영시간 : 05:00~22:00 (연중무휴) ✔️ 주차 : 주말엔 12시 이전에 오면 여유있게 주차 가능 10분 300원 1시간 1800원 (저공해 할인 50프로) ✔️ 가족화장실 👍🏼 ✔️ 항동푸른도서관 영유아자료실 운영시간 평일 : 9시~18시 (월 휴무) 주말 : 9시~17시 ✔️근처 식당, 카페도 있고 도시락/김밥 사 와서 벤치에서 먹어도 👍🏼👍🏼
오 항동 가봤는데 도서관이 있었다니 몰랐던 사실 가봐야겠어요~~~
오 도서관도 같이 있다니 완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