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을 누르면 음악이 나오고, 자연스럽게 리듬을 느끼며 몸을 흔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여러 권 중에서도 아이가 먼저 손을 뻗은 건 한글 버전이었고, 같은 페이지와 버튼을 반복해서 누르는 모습에서 아이의 분명한 선호가 느껴졌어요. 자극적인 동요가 아닌 재즈 사운드라 아이도 편안하게 듣고, 옆에서 함께 보는 부모도 부담이 없었어요. 책, 음악, 그림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요즘 가장 자주 꺼내게 되는 사운드북이에요.
저도ㅠ 꾸꾸 음원이 너무 좋아서 틈틈히 들어요ㅠㅠ 엄마가 듣기 좋은 아이사운드북은 정말 귀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