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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육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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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육아란? 부모가 책으로 아이와 관계를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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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육아 하는 법: 처음 시작하는 부모를 위한 5단계

연령별 가이드

연령별 책육아 가이드: 0세부터 4세까지 어떻게 다를까?

    책질문

    6개월아기)) 베이비올 아기vs영어

    별똥별7710개월 여아
    2026년 01월 26일

    안녕하세요! 어제 180일된 여자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집에 튤립사운드 책이 몇권있어서 매일매일 보여주고 있는데 책을 너무 좋아해서 펼치면 발을 동동 구를정도예요 근데 책이 몇권 안되서 이제는 제가 그림보고 창작해서 읽어주고 있어요 ㅎㅎ 그래서 남편과 상의끝에 전집 딱 1개 사주라고해서 베이비올 아기랑 베이비올 영어중에 고민이에요 야물야물은 친정엄마가 사주신대서 배송기다리고 있거든요 아기 발달에 맞춰 전집을 사주진 못할거같아서 이번 전집이 처음이자 마지막일거같아요 베이비올 아기를 사자니 제 욕심에 얼마 못쓸거 같고 지금처럼 야물야물을 읽어주면되지않나 싶어서 집에 있는 세이펜으로 영어를 사서 들려주고 영어책을보면서 창작해서 한국어 들려주고 이러면 좋지않을까 싶어서요 베이비올 아기는 야물야물도 있고 또 필요없는 인형도 사야하고 물속에서 가지고 노는 책, 이런게 필요없게 느껴지고 낱말카드로 대체할만한 사과 배 이런 그림책도 있다보니 제입장에서는 돈아깝게 느껴져서요 그런데 책 판매하시는분들이 모두 베이비롤 아기를 사는게 맞다고 그러셔서요 영어는 제 욕심인가 활용도가 낮나 너무 고민되네요 다른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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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이다니맘· 12개월 여아

    음.. 첫 볼륨이 큰 전집으로 영어전집은 저도 추천드리지 않아요 영어책보다는 한글책 비중을 높아야 아이의 한글 문해력이 영어를 잘하게 되는 힘이 되기도 하거든요 야물야물 자체가 부피가 작은 소전집이라 차라리 소전집으로 영어전집 빼뜨르 호라체크 전집정도 구매하시는것도 추천해요 색이 진하고 반복어구도 많고 한국어 쌍둥이 책도 있고 음원도 아주 좋아요 베이비올 아기의 구성이 맘에 들지 않으신다면 차라리 그레이트 북스 베베랑마마랑 이나 한솔교육 핀덴베베는 어떠신가요? 두 전집다 책과 교구의 연관성이 좋아요 책과 연계된 열린교구 들이 많아 아이를 생각하게 하고 또 그런 교구들이 아이가 커서도 길게 잘 이용하시기 좋을 것 같아요

    2026년 01월 26일
    코코넛맘· 18개월 여아

    요새 핫한 출판사 두개가 그레이트북스랑 아람북스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아기 6개월 됐으면 앞으로 대근육 폭발 시기라 책 잘 안볼거에요.. 그래서 베이비올 아기 사셔도 하루에 읽는 권수가 몇 권 안될거라 짧게 보진 않을것 같은데..저희 아기도 그 때부터 12개월까지 책은 쳐다도 안봤거든요. 대신 하루 한두권이라도 꾸준히 노출했어요ㅜ ..각설하고 영어는 노부영 베이비베스트가 유명한데 서브전집으로 가지고 계시는걸 추천해서 하나의 전집만 들이신다면 비추고요. 자연은 그레이트북스 놀자, 다중지능 통합 전집은 아람북스나 그레이트북스, 핀덴 베베도 좋고요(노래가 좋아서 아기가 좋아해요). 명화는 베이비올 명화음악, 조작북 원하면 그래그래 추천합니다. 경기도 사시면 월 12만원씩 아동수당들어오는거 모아서 어린이서점에서 쓸 수 있어요~

    2026년 01월 26일
    ↳코코넛맘· 18개월 여아

    아 그리고 핀덴책은 뒷면을 핀덴카(세이펜 같은 역할)로 찍으면 영어로 노래가 나와요. 따로 베미라고 해서 똑같은 내용이 영어로 돼있는 짝꿍책도 있지만 베베 책 뒷면 자체에 영어가사가 적혀있어 영어 음원 노출 가능해요.

    2026년 01월 26일
    ↳별똥별77작성자· 10개월 여아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내용 어제부터 정독해서 하나하나봤어요 제가 너무 조금 알아봤나봐요 그레이트북스까지 알아 볼 필요가 있나싶었는데 노부영도요 검색해서 후기들 읽어보니까 너무 좋네요 어쩐지 영어 전집만 사는게 불안했는데 말씀하신대로 서브책이지 메인으로 갖고있는건 아닌거같네요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년 01월 27일
    ↳코코넛맘· 18개월 여아

    제 글이 도움이되신 것 같아 좋네요:) 아 그리고 한마디만 더 보태자면..노부영은 전 집 다 사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노부영은 정말 일부 책만 보거든요. 베이비 타겟 이라고 하는데 애들이 보기에는 너무 글밥이 많거나 그림이 시선을사로 잡지 않거나 하는 책들도 꽤 많은 편이어서 어떻게 보면 길게 활용 할 수 있겠지만, 당장 전집을 들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요. 당근에서 애들이 잘 보는 몇 권(단추 책, 아기 그림 있는 책들, 추추트레인, splish splash ducky..) 구해다가 CD랑 보여 주시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겪어보니 많은 양의 책 보다 엄마 랑 아기가 책을 매개로 질적으로 어떻게 교감 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행복한 책 육아 하세요!❣️

    2026년 01월 28일
    명석한너구리· 17개월 여아

    야물야물 있어도 야물야물은 소전집보다 작은 그런 느낌이고 베올아기가 그런게 아까우면 명화를 사시는건.. 전집 1개가 나중에 자연물은 안사줄거면 자연이랑을 사시구.. 영어는 노부영 베이비 베스트 추천해요... 완전 진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나 제대로 할거면 프뢰벨 씽킹펜까지해서 영아다중이요. 그거 옛날책같아서 그렇지 구관이 명관이라고 저는 베올아기랑 고민했는데, 새책 사려는거 판매 가능하다는 서점에서 계속 그거는 시기 지났다고 안팔아주려고 해서 중고로 샀지만 다시 돌으가면 말하기 안사고 그냥 영아다중 하나만 샀을것 같아요. 최소 추천이 프뢰벨 영다 + 노부영 베이비베스트 + 자연이랑 이네요...

    2026년 0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