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이라 제가 보여주는 것들만 보는데 제가 편식을 해서요. 아기곰 기록을 보니 여러 번 읽어준 건 엄청 읽었는데 적게 읽어준 건 진짜 몇 번 안 읽어줬더라고요. 책장에서 손에 가는 것들만 꺼냈더니 그랗게 되버렸어요 ㅋㅋㅋ 제가 재밌는 것들만... 예를들면 노베베에서 스플래쉬스플래쉬는 노래를 외울정도로 보여줬는데 나머지는 노래 못외웠어요 ㅋㅋ 독서 계획을 짜서 읽어줘야 할지, 근데 그렇게 되면 제가 숙제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저 스스로 지칠까 싶기도 하고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다채롭게 읽어주는지 궁금해요. 덜 읽어준 책들을 전날 미리 읽어둘만큼 꺼내두는게 베스트겠죠..?!
선배맘님들이 추천해주신 방법들 다 합쳐서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다이소에서 인덱스 스티커 하나 사셔서 읽어준 책 기둥에 붙여두시면 안읽은 책들이 직관적으로 확인되니까 안읽어준 책도 노출하게 됩니다
저도 요즘은 아이가 가져오는 책 위주로 읽어주고 있는데요~ 그전에는 그래도 1번부터 다 읽어주려고 노력했던거 같아요 ㅋㅋㅋ순서대로라도요!
지금은 애가 책 가지고 오는 책 위주로 읽어주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봤으면 하는 책은 벽이나 바닥에 놓고 자주 노출 시켜줬어요.
우와 인덱스 스티커! 저도 팁 얻어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