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그래 있으면 베이비올 수과학 필요할까요?
그래그래 있으면 수과학이 필요할까요? 명화를 사는게 나을까요 놀자도 같이 들일거에요 ㅎㅎ
그래그래에 수과학 영역이 있긴해요. 베올 수과학처럼 세세하게 나뉘어있진 않지만 핵심은 있어요. 저같은 경우에 베올 수과학읕 패스했습니다. 그래그래를 쭉 노출하다(현재도 간헐적으로 노출중) 수특을 좀 일찍 들였어요 :) 저는 명화 완전 강추합니다!
베올아기가 있으면 그래그래랑 겹칠까요? ㅜㅜ 그래서 수과학을 살지 고민이에요
베올아기는 다중지능이고, 그래그래는 언어 생활습관 수과학 이렇게 3분야로 있어서 제 생각엔 비슷하지만 겹치진 않는 것 같아요 돌즈음 들여서 길게 보는 전집이라면 그래그래가 더 우세하지만 지금 더 아이한테 맞는건 베올아기에 한표 던집니다 ㅎㅎ 베올아기도 두 돌 넘겨서 오래오래 보기 좋거든요. 전 베올아기 아니고 다른 다중지능 전집있는데 9갤에 들여서 정말 최근까지 가지고 있다 방출했어요.
저라면 베올 수과학을 패스하고 36개월 즈음에 아람 특공대나 그레이트 공룡시리즈를 들일 것 같아요. 아직 5개월이시면 많은 책을 들이는 것보다 많은 반복이 필요할 때구요. 저희 아이는 그 시기부터 명화음악 잘 봤습니다. 놀자는 돌 이후 14~15개월 쯤에 들여서 잘 봤구요. 저는 돌 전에 산 전집 두 질(약 90~100여권)을 최소 40회독 이상 한 것 같아요.
그럼 베올아기(5개월) > 명화, 놀자(돌) > 베베코알라 이렇게 가도 될까요? 보통 돌쯤 돌잡이시리즈처럼 한글, 수과학 이런걸 사는거 같아서요,, 베올이랑 그래그래랑 겹치는거 같기도해서
베올아기랑 그래그래랑 결이 비슷한 것 같은데, 한번 직접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근처 어린이서점 방문해서 직접 보고, 비교하시고 구매하세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벌써부터 어떤 책을 들일지 계획 세우실 필요 없어요. 어린이서점도 한번 가 보시고 샘플책도 받아보고, 아이도 엄마도 좋아하는 그림책 구매하세요. 아무리 좋다고 소문난 책이라도 엄마도 아이도 좋아해야 결국 읽게 되거든요.
저는 고민하다 당근으로 들였어요 수과학은. 명화랑 놀자를 새책으로 같이 사주려구요! 그래그래는 없고 베올 아기 가지고 있어요.
수과학 개념은 빨라야 18개월 이후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 전 단계의 책들에서는 아주 소소하게 그러나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베이비올 아기는 ~20개월까지도 무난하게 보실거고 그래그래는 16~26개월 정도까지 폭발적으로 볼겁니다! 베이비올 수과학도 18~36개월 일거구요(수개념이 빠른 친구들은 34갤 정도 부터 업그레이드 될거에요) 뭐든 스탭바이스탭이니 벌써부터 뒷라인까지 너무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왜냐면 앞으로 계속 리뉴얼&신간이 나오게 될 테니 말이져 ㅠㅠ)
전 딱 이 순서대로 봤어요. 물론 중간에 소전집을 들이기도 했구요. 돌잡이 시리즈, 야물야물, 추피 같은걸 간간히 들이긴 했습니다. 도레미곰도 당근으로 봤었네요. 36개월이 지나면 들이고 싶은 책이 정말 많아져요. 저희집엔 현재 안녕 마음아, 과학공룡, 수학공룡, 사회공룡, 역사공룡, 이야기마법사, 꽃할망, gogo세계아이, 그리스로마신화 정말 다양한 전집들이 많거든요. 당장 생각나는 볼륨 큰 전집만 이 정도고 소전집도 많습니다. 36개월 이전에 너무 힘을 빼지 않으셨으면 해요. 36개월 이후에 괜찮은 수과학책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