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개월 아기 엄마 입니다. 아이에게 지금까지 단권으로 책을 보여주다가 책을 읽어주면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책 육아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아기곰 책육아 어플을 알게되면서 전집 정보를 습득하고 지난주에 어린이 서점에서 전집 2질을 구매 했네요. 어린이 서점에서도 약 1시간 정도 상담을 받으며 브랜드별 전집 비교를 한 뒤 구매를 해서 나름 뿌듯해하고 있었는데요. 분명 서점에서 음원도 다 들어보고 왔건만, 집에서 아기와 자기 전 샘플로 받은 프뢰벨 엄마의 첫선물 책의 음원을 들으니 엄마의 첫선물로 구매할 걸 그랬나 살짝 후회가 들더라구요. 명성대로 음원 깡패네요.! 어스본이랑 튤립 시리즈는 최근에 구입한거라 아직 한 사이클도 안돌았고 전집도 2질을 구매해서 지금 책이 많은데, 또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드니 살짝 심란하네요. 책이 너무 한번에 많아지면 제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때 안 읽어주는 잉여 책이 생길 것 같기도 하고 다중 전집이라 중복되는건가 싶기도 해서요… 여기 계신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의견을 여쭤보고자 글을 씁니다.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 * 기존 보유 보드북 : 사과가 쿵, 부릉부릉 누구생일, 눈코입, 엄마를 잠깐 잃어버렸어요, 똑똑똑 축하해, 사랑해 시리즈, 달님 시리즈, 어스본 사운드북 시리즈 (9권), 튤립 사운드북 시리즈 (3권) 등등 * 기타 : 치카치카(중고로 구매), 야물야물 그림책 (서비스로 받기로 함) * 구매한 전집 : 베이비올 아기, 명화음악 * 궁금한 점 1. 아기가 6개월차에 엄마의 첫선물과 말하기까지 추가 구매한다. 2. 베이비올 아기와 명화음악 읽어주기에 집중한다. 3. 기존 보유한 책들 중 몇 몇 권은 방출하고 엄마의 첫선물, 말하기를 구매한다. 4. 이전 버젼의 프뢰벨 영아다중 중고로 단권 몇 권만 구매한다. 5. 기타 의견
저라면 지금 구매하신 것 만으로도 돌이후까지도 충분히 가능한 책들이기에 2번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왜냐면 앞으로 사야할 것들은 무궁무진하고 계속해서 눈에들어오는 책들도 많아지거든요 🤣 4개월 아이에게는 지금 들이신 것도 충분히 많고 다양한 재미를 느낄것이라 완독을 목표로 해보시면서 아이의 취향을 파악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지금 책들도 충분하고 앞으로 사야할 것들이 무궁무진하다 하시니 조금은 위안이 되네요.😂 말씀 주신 의견대로 지금 있는 책들 완독 목표로 해보겠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영다랑 베올아기랑 영역이 많이 겹칠거같아요! 저는 궁금하니까 4번 정도 해볼것 같아요ㅎㅎㅎ
둘이 많이 겹친다니 뭔가 위로가 되네요❤️ 이전 버전 책 중에는 음원에 반한 책은 아니지만 샌드위치 만들기 책도 좀 탐나더라구요.
지금도 충분히 좋은책들을 보유하신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첫선물 보고 구매욕구가 생겼는데 돈 아껴뒀다가 다음에 창작책이나 생활동화책 봐야할시기해 구매하려고요! 저도 2번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