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올 수과학 11개월 아기 현실 후기
베이비올 수과학 개정 전 제품 당근으로 들여와서 열심히 뽕 뽑는 중인 11개월 아기의 후기 입니다. • 단순히 수·과학만 다루는 전집이 아니라 언어, 인지, 정서, 생활 영역까지 두루 건드려줘요. 일부 책은 돌 전 아기에게는 조금 이른 내용도 있지만, 대부분은 충분히 볼 수 있는 수준이에요. 저희는 6-7개월부터 들여서 꾸준히 읽어주고 있습니다. • 그림체는 전체적으로 무난한데, 몇 권은 조금 아쉬운 것도 있어요. 특히 기저귀, 유모차 같은 생활 밀접 소재가 “이게… 기저귀 맞아?” “이게 “유모차야 뭐야?”싶은 순간들이 있습니다 ㅎㅎ • 소장중인 그레이트북스 그래그래랑 비교하면, 아이는 그래그래보다 베이비올 수과학을 더 선호합니다. 솔직히 어른 입장에서는 책 퀄리티, 조작 요소, 그림이나 디자인은 그래그래가 훨씬 좋다고 느껴요. 그런데 아이는 계속 베올 수과학을 가져오네요… 이럴 때 약간 현타 옵니다 😂그래그래는 새 책인데…🥹 두 전집이 겹치는 부분도 많다보니 장단점도 있어요. 아직 우리 아이한테는 그래그래가 조금 어려운가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베올 수과학이 쉬운건 아닌데.. 그냥 ‘취향 차이’이거나, ‘노출 빈도 차이’ 아닐까 생각 중이에요. 그래그래는 최근 들여서 수과학에 비해 노출이 덜됬거든요. • 그래서 결론은, “수과학 돌전에 들여도 잘본다.” 👉 베올 수과학 있는데 그래그래 살까? 👉 그래그래 있는데 수과학 들일까? 라고 묻는다면 둘 중 하나만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내용 겹치는 부분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