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보령] 작지만 알찼던 석탄박물관
쏜맘24개월 여아
2026년 04월 04일안도현 시인의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라는 시를 참 좋아했었어요 그럼에도 저만해도 실제로는 어릴때 친적집에 가서 연탄뗐던 단편 기억밖에 없는데, 요즘 아가들은 석탄,연탄을 본적도 없으니 모두 이게 뭐야? 싶겠죠 저희 가족은 여행다닐때 박물관 다니는걸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보령 주변을 여행하며 석탄박물관에 들러보았습니다. 이제는 자기가 관심있는곳에는 한번더 가서 보기도 하면서 쏘니도 제법 흥미를 느끼는것 같아 많이 큰 모습에 대견했답니다. 아이랑 같이 즐길만한 체험형 게임도 꽤 있었고, (쏘니는 매우 무서워했던) 지하400m갱도로 들어가는듯한 엘리베이터효과도 신기하고 굉장했어요 석탄이 옛날 오일쇼크때 대체에너지로 급부상했던 에너지원이었다 라는것도 처음 알았고, 광산에서 일하셨던 분들의 힘든 삶도 알아볼 수 있었어요. 정말 위험한 환경에서 목숨을 걸고 하는 일이다보니 어떻게보면 가부장적이라고볼수도있는 불문율의 금기사항들이 많이 있었다는것두요. 새로운 지역 여행을 가시게된다면, 부모도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기도, 아이에겐 하나하나 모두 새로운 그 지역 박물관 나들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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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서쥬· 27개월 여아
오!!! 여기 가봐야지 했었는데~ 저도 다녀와바야겠어요!!!
2026년 04월 04일